집에서 바둑이 인가 하는 도박게임하거든?
바둑알로 알까기를 하는지 씨발
허구헌날 그것만 쳐하면서 돼지꿀굴꿀함 존나 처먹는게 일상이야.
게임 존나하고 피곤하다면서 쳐자고 밥안차려주면 배달음식 존나시켜먹고 배달쓰레기를 주방에 던져놓고 또 게임질을 함.
주변이랑 바닥에 캔맥주그냥 던져 놓은거 엄마가 퇴근하면 매일치워.
엄마 불쌍해서 컴퓨터방은 엄마오기전에 내가치우거든? 치우면서 아빠한테 쓰레기좀 아무데나 그냥 놓지 말라고 했는데 누가 치워달랬냐며 갑자기 성적표 가져오라고 함..ㄱㅅㄲ....존나 비열함 ㅜㅜ
엄마는 집에 오면 아빠붙잡고 집안일이라도 하라며 본체 코드 뽑아버리는 순간부터 시끄러워짐..
제일 재수없는건 엄마한테 내가 치운걸 지가 치웠다고 할때 피꺼솟함..
내방가서 누워서 화를 참다가 밥먹고 알바가려는데 자긴 먹는게 별로 없다며 씨부렁대길래 열받아서 엄마가 번돈으로 니가 다처먹어서 내가 알바다닌다고 했더니 그거 얼마 안하는 돈 썻다고 둘다 편먹고 사람 병신 만든다며 엄마를 때리길래 엄마떼놓고 주먹날리려다가 참고 침대에 던져버렸어.
지금 이틀째 시위하느라고 맥주만 먹고 밥을 안먹지만 컴퓨터 앞에서 계속 게임질을 하고 있어서 컴퓨터 못쓰고 있으니까 죽이고 싶은 마음밖에 안듬.
엄마가 밥차리고 아빠 밥먹으러 나오라고 그러는것도 짜증나서 집나가고 싶은데 그럴 돈도 없고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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