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고 집 항상 불안하게만들고 두집살림차리느라 집도안들어왔고 아픈 할머니 첩한테 떠넘기듯 엄마한테 다 맡기고 

나랑 누나 엄마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게 붙잡아놓고 집도안들어오고 우리집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같고 존나 미운데...

어제 집에와서 자는거보니까 시발...안락해보이더라

저 사람도 평생 행복한적도 별로없고 불안했을텐데 존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안락함느끼게해주자

아빠대접해주자...가족답게 해보자 이런 생각들더라 나도 불쌍하고 누나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고 

아빠도 불쌍한데 돈없는 흙수저집에서 남는게 뭐있겠나...씨바 지금이라도 서로 따뜻하게 살아보는게 재산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