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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맞았는데
얼마전에 목조르고 벗어나느라 깨문거
자긴 목조른적 없다고 내가 일방적으로 폭행한걸로 무고하고
그후에도 팰때마다 너 또 신고해보라고 증거있냐 경찰도 니말 안믿는다 하길래
그후에 나 방에 못 들어가게 문 앞 막고 문으로 팔 계속 찍는 거랑
이번에 식칼들고 문 부순다음 죽인다고 협박하는거
영상으로 찍어서 신고했음..
그래서 목조름 당한 일도 누명 벗을 거 같긴 한데
어쨌든 문제는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구멍난 문에 퍼티같은 걸로 수리되어 있음
아마 몰래 들어왔다 나간 거 같은데
무서워서 이중 잠금장치 잠금
부모님은 음
아빠가 원래 엄마 심하게 팼었고
엄마는 분풀이로 유치원 때부터 나 팼었는데
내가 엄마 맞는거 불쌍해서 한 번 아빠 신고한적이 있음
아빠는 그걸로 나한테 원한 품었고
엄마는 그전부터 아빠보다 훨씬 심하게 나를 때렸는데
가장 무서웠던건 바느질할때 열받는다고 바늘로 찌른거나
다림질할때 다리미로 지진거? 그리고 나 다쳐서 수술했을때 수술부위 주먹질한거랑
제일 무서웠던건 내가 강아지 아끼는거 알고 강아지 던진거
강아지 다칠까봐 강아지 살아있을땐 맞아도 대응 거의 못했음
아무튼 정리가 안되네
그래서 하루는 초등학생때 맞다가 죽겠다싶어서 엄마 신고했는데
엄마도 그걸로 원한품어서 아빠랑 둘이 파티맺고 나 괴롭힘 ㅋㅋ
당연히 정신병 생길수밖에 없었고
거절도 잘 못하고 뭐든 내잘못으로 생각하고 자기방어도 안하는 성격됨
아무리 말해봤자 아무도 안 들어준다는걸 알아서
그런데 내가 딱봐도 소심하고 병신이고 맞고자라고 돈도없고 한거아니까
그후에도 고백하거나 따먹어보려고 하거나 하다가 거절당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나 엿먹이려고 한 경우가 많았음
내가 몇달전까지 우울증으로 깨어있는 내내 혼자 술먹고 병신상태였고
병원 다녀온 기록까지 있으니
사람들이 자꾸 마음에 안드는일 있으면
얜 해도 되겠는지 싶어서 무고함
제대로된 연애는 가정환경 나처럼 안좋은 남자애랑 딱한번 해봤는데
그애는 군대에서 따돌림으로 죽어서 군경찰이 조사나왔음
남자애 카톡 디코내역 전부 읽고와서 내가 원인이 아닌건 알고온거였는데
근데 다른 버튜버 보는 오타쿠 남자애가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니까
감히 자기랑 섹스 안해줬다고 남자애 죽은 원인에대해 헛소문 퍼뜨린적도 있음
내가 정상적인 여자였으면 애초에 친하지도 않은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고백도 안했을거고
거절했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할 생각자체를 못할텐데
내가 불우하고 지쳐서 자기변호도 잘 안하는걸 대화해본애들은 너무나 잘 앎

그리고 주변에서 무시당하는 것도그래서 자기 뜻에 거스르면 '감히'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음
다른사람들이 그애가 하고다닌말 넘겨준 녹음 들어보니까
연애경험도 전혀 없는앤데
나보고 감히 그 씨발년이 섹스할줄 있을줄 알았는데 섹스를 안해줬다고 욕하더라
아마 내가 병원기록 있고 우울증에 매일 술마시니까
다른사람들이 날 믿어주지 않을것도 계산에 있었을 거임
그리고 나한테 적극적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다들 똑같았음
얜 대줄거같다 싶어서 접근하고 틀어지면 감히 흙수저 정신병자 주제에 거절했다고 욕하기 시작함
그래서 이제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도 무서움
정상적인 남자가 훨씬 많았고 절대 저런사람 아닌거알아도
적어도 너무 적극적으로 말거는 남자는 사실 이제 진짜 너무 무서움
쟤네말 믿고 욕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크게 안받는데
자꾸 멀쩡한 사람들보고도 겁먹고 무서워하는 내가 제일 싫음
남혐 전혀 없음 오히려 고마운 사람이 많았으니
근데 그냥 무섭고 모루겠음 너무 지쳤음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