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서로 없으면 못 사는 정도.

가장이 맨날 술이나 먹고 개판이니 다 때려 부수고 내가 정신적 지주로 올라서니 가정의 평화가 오더라. 물론, 회복하는데 몇 년 걸렸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차를 샀는데 돈없어서 할부로 끊었다길래

최근 갖고있던 여윳돈 3천만원 부모 빌려줌. 2030년도부터 25만원씩 할부로 갚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관계는 노력한다고 안 되는 경우도 많으니 잘 파악해야됨.

우리 부모가 가망이 없었다면 난 다 포기하고 강력범이 되어 교도소에 틀어박혀 점점 잔인한 인간으로 변해갔을 텐데,

우리 부모는 희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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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작년에 친구가 먹다남긴 피자 빵쪼가리 몰래 싸와서 방에서 먹음. 안쪽이 살짝 촉촉했지만 음식을 남길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