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들어가고 방학때 등록비 번다고
야가다 알바 갔는데
이땐 ㄹㅇ 롤에만 빠져서 롤만 하고 대학교 가서 걍 대충 수업듣고
자취방 와서 롤하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폰겜 소녀전선 캐릭터 새로 나왔는데 용돈 떨어져서
일당 많이 주는 알바 찾다가 일당 10만원
야가다 보조 알바 ( 자격증 필요 X ) 라는 글 보고 연락함
고속버스인가? 그거로 태우더라 ㅇㅅㅇ
타고 갔는데 길 한가운데에 건물 쓰러질거같은거 있는거임
옆에 컨테이너 있고 들어가니까 뭐 하면 된다 알려주면서
계약서 같은거 쓰고 대충
안전모 안전화 받고
앞에서 반장? 같은 사람 있었는데
우리랑 다른 안전모 쓴 사람이
연설하길래 커피 마시면서 듣는데 앞에서 왠 문신 틀딱이
참견 존나 하길래 예 예~ 거리면서 대답했더니 존나 꼬라보길래
나도 존나 꼬라봄
그러고 나한테 말 안걸길래 그냥 일함ㅋㅋ
근데 진짜 하루종일 석면 뜯어낸거 치워주고 옆에 쓰레기통 비워주고
나무나 철봉 같은거 치워주면서
옆에서 대화 하는거 들어보면 오 이거 여자 가슴아닌가??? 거리면서 고추에다 비비는데
옆에서 겁나 웃고 그게 40, 50 먹은 아재 새끼들이 할 대화인지 ㄹㅇ
밥도 거지같은 그 편의점 김치같은 김치에다가 시금치국 달랑 먹고
틀딱들 좆목 대화 하는거 ㄹㅇ 주식 섹스 얘기 뿐임
여자는 뒷치기 시발거,,, 가슴 큰 년은,,, 형님 내가 요새 주식하는데,,, 허허
계속 들으면서 지랄하니까
ㄹㅇ 정신병 걸리겠더라
8시간동안 청소하다가 일당
12만원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원래 치킨 먹으려다가
ㄹㅇ 핫식스랑 초코 사서 집오자마자 씻고 빡공조졌다
ㄹㅇ 방학동안 집에 박혀서 빡공만 했음
저런 새끼들이랑 진짜 어울리기 싫어서 존나게 공부만 해서
학점 존나 좋아지고 자격증도 졸업하기 전에 두개나 따놨다
이게 시발 좋은건지 나쁜건지 ㄹㅇ
공부 하기 싫은 사람들은 야가다 한번 갔다와봐라
진짜 밑바닥이라는게 뭔지 느낀다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돈 없는 놈은 전부 멀리해야함
나이들어서 공부한다고 설치다가 인생망한넘들 많다
공부 안한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라
너는 공부도 않하고 공부하고 실패한 분들을 핑계로 너 실패한 삶을 정당화하고 살자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