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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정말 소심했다.

뭐 성격은 워낙 활발한데 집이 좆같이도 못살아서 자존감이 낮아지며 살았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내가 공부도 못하고 집안도 ㅆㅎㅌㅊ니까 중1때 내가 뭐 떄문인지 까먹었는데 나 혼자 밖에서 벌을 서고 있었다.

그런데 담임이 반애들 전체한테 우리집이 못사는 집안에 공부도 못한다고 존나 크게 말하는 게 아닌가?

밖에 있는 나는 그걸 들었고 ..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학창시절 나는 외소하였고 그것은 먹잇감의 대상이 되었다.


씨발새끼들 두고보자.


그러다 중3때 부터 혼자 집에서 쉐도우 복싱,크라브마가,특공무술등 혼자 익히며 최소한 어디가서 쳐 지진 말자고 다짐한다.

공부? 공부 잘해도 괴롭힘은 당하더라.

그리고 난 공부와 거리가 멀었다.

어차피 좆같은 선생 씨발럼들도 날 구할수가 없었다.

혼자 푸쉬업,친업하며 운동했고 결국 저렇게 좋은 몸이 현재는 만들어져있다.


그러다 보니 살면서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했다.

알바를 하든 일을하든 간에 누구한테 무시당한적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나는 정말 겸손하다.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우선 예우와 공손을 제일먼저 지켜드리며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전달해드린다.


그러나 한국 아니 조선 이 좆같은 나라에서는 특히 나같이 못사는 동네에선 그딴 걸 찾기 어렵다.


우리집에는 강아지를 키운다.

한번은 강아지 산책중에 있는데 어떤 년놈들이 강아지 두마리를 목줄을 풀어서 우리집 강아지한테 달려들게 하는 게 아닌가?

바로 나는 강아지 두마리를 발로 찾고 견주들을 쳐다보았지만 견주들은 왜 차냐며 소리를 질렀다.(강아지들은 소리 지르며 도망쳤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 한가지가 더 있다.

나는 군대 특히 대대장이 살면서 처음으로 신병이 이렇게 목소리가 큰 놈은 처음본다며, 심지어 중대에서도 니처럼 목소리 큰 새끼 첨보다며 소리들은 나였다.


한번만 더 이 사태나면 한놈이라도 잡히는 순간 내 양손으로 아가리 찢은뒤 배떄지까지 쌍으로 찢어버린다며 쌍욕 날리며 소리 지르니 아무말도 못하고 갔다.

나는 분이 풀리지 않아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며 끝까지 따라갔고 나지막히 나한테 사과를 했다.


못사는 동네 주공사는 애들은 알거다. 길거리에 술나발을 불며 취해서 누워있고 아무데서나 오줌을 싸며 쳐 사는 엠생들.

그리고 아파트 입구 앞에서 자기들끼리 모여 술이나 쳐 마시며 쌍욕 해가며 지나가는 사람들 시비걸고.


그러나 나는 그 한번도 정말 단 한번도 시비가 걸린적이 없다.

역으로 너무 역겨워서 씨발새끼들아 좆같이 좀 살지마라 소리를 질러도 그 누구도 나한테 머라한적이 없다.


한번은 횡단보도가 파란불로 바뀌고 어르신이 지나가는데도 차가 멈추지가 않아 화가난 내가 지나간 차에 쌍엿을 날리면서 씨발련들 운전 개좆같이 하네 씨발럼들이 소리 지르니 차가 멈춰서 나올려고 하길레 내가 성큼가니 그새 문 닫고 가버렸다.


암튼 자랑처럼 들리고 내가 미친놈 처럼 보이겟지만.


이 좆같은 조선에서 가난하게 산다는건 부당한 대우와 열악한 환경이다.

어른이 되면 공부와 배움 지식으로 이 삶을 이겨나가야 하지만 학창시절은 동물의 왕국이다.


어릴때 부터 내가당한 수모와 개좆같은 서러움을 다 적을라면 3시간 정도 걸릴거다.


충분히 쳐 먹고살만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내 마음을 절대 모를꺼다.

나는 개좆같이 가난한 환경과 지역에서 자랐고 그만큼 지식과 피지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꼇다.


그렇기에 나는 중3이후로 한번도 운동을 그만둬 본적이 없다.

그리고 일하면서 텃세와 왕따 괴롭힘까지 다 참으며 이제는 느꼇다.


이 좆같은 조선에서는 입닥치고 살면 병신이 된다는 걸.

어차피 참아도 병신 안참으면 개병신 취급당하는 게 한국이다.


차라리 나는 개병신 취급 당하며 할말은 다 하고 사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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