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2540061f9149b811b25da5ce2591adc0950b6918d9357926167a97f572db803





https://m.dcinside.com/board/sc/773013?recommend=1

좆같은 내 인생썰 주작 아님 - 흙수저 갤러리

어디가서 감히 말하지도 못하겠고 거짓말 같겠지만 과장이나 거짓 없이 100프로 진실로 내 인생 썰 푼다보고 힘내라 ㅋㅋㅋㅋㅋ인생에 첫 기억이 애미한테 안 쳐맞으려고 거짓말 치던 기억임우리 애미는 사소한걸로 쥐잡듯 나를

m.dcinside.com



이거 글쓴이다 오늘도 당근 하루종일 찾아봤는데
시골이다보니 도움의뢰가 하루 10건도 안나온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한정적인데
나오는 일도 없다 이제는 다 포기 하고 싶어진다

교도소 다시 들어가기도 싫고 어제인가 우울증
갤러리 강남 여고생 영상보니까 자꾸 뇌리에 남고
나도 떨어지면 같은 사람이니까 터지는 소리는
나겠지 치우는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죽으면 장례비는 누가내고 무연고로 처리가 되나
혹시라도 죄 없는 사람 부딪치면 어쩌지 고민중이다
죽으면 다 끝나는건데 참 웃기지

평일이라 청소부 어르신들이 거리 청소 너무
말끔하게 해놔서 주워 먹을거도 없다
청소부를 원망하는 내 자신이 우습고 처량하다

노을이 지고 번화가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려 주겠지

그 사람들은 먹던 음식이 질리면 버리는 행동이
당연하겠지만 나 같은 병신들은 그거 주워먹고
살아간다 그게 나에게는 구원이다 
그런데 그것마저 안되면 어쩌지..
물건 훔치거나 삶을 끝내야하나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 될대로 대라지

하루가 너무 길고 지친다


어떻게든 1일 알바라도 잡겠다고 전화 막
돌렸는데 요금만 다 나갔다 주민등록이 말소되서
선불폰 가입 안될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말소 된 민증으로도 선불폰은 만들어 지더라

말소자도 한도계좌는 만들어지더라 뭐든지 

이체 하는 세상이라 알바하려면 통장도

필요하더라 몇일동안 할 수 있는건 다 시도해봤다


일자리 구해보겠다고 전재산 만원 넣어가지고
가입 충전한건데 알바자리 전화 돌리다
3일만에 요금 탕진했다 폰 요금 있을때는
당근 인증 되서 가입했는데 요금 떨어지자마자
인증도 막히네 미치겠다

이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냐 전화 될때도
못구했는데.. 진짜 막막하다 시발

사회에서 안 받아준다는 뜻이 다른게 아니다

내가 무능력 하고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노력을 해도 변하는게 없다

너도 누군가에 귀한 자식이라고? 정말 개소리다
귀한적도 없었고 그냥 낳음 당해서 생각이란걸
하게 되니까 살아가는거다 그 생각이 죽음은
무섭다고 인식하니까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아가는거다 감정 따위 없어져서 기계가
꺼지듯 그렇게 사라지고 싶다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다고 했지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빛의 존재를 알고 거 존재에게
다가가길 기도하고 희망 하겠지 하지만
나에게는 빛이 없다 칠흑같은 어둠만 있을뿐이다
그게 개같은 흙수저의 삶 같다 누군가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고 세금에 빌 붙어사는
기생충같은 잉여 인생 그게 내 인생이다
그냥 시발 내자리 돌아가는게 맞나보다
교도소 밥이 계속 생각난다 너무 좆같지만
그 환경에 길들어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