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유교식 가스라이팅에 당해서부모한테 잘해야지 부모를 도와줘야지 부모한테
매달 얼마씩 줘야지 생각 하고 있다면 그냥 집어 치워
부모 인생은 부모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건데
왜 부모의 인생과 니들의 인생을 동일시 하면서
니들 몸도 못가누는데 누굴 호강 시키니 돕는다니
생각 하는거냐 각기 다른 개체 인데다
자식을 낳았음 양육은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건 고아원 에서도 해주는거다
니넨 빚진거 없으니 일단 자신부터 챙겨라
고마운게 있다면 형편이 풀리고 대가를 치르면 되고
없다면 인연 끊으면 된다
나 지금 부모님 가게에서 3년째 일하면서 임금 받아본 적이 없다 집에서 나오고 싶은데 부모가 둘다 문맹이고 나이많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음 버리고 가면 배신자 되는 걸로 가스라이팅 된 상태인데 진지하게 부모 거르고 해외로 튀거나 어디 다른 곳 취직하고 싶음
진짜 왤케 날 못살게 구는 건지 모르겠다 온 세상이 억까를 한다 지금 애비 술쳐먹고 집에 안 와서 애미가 데려오라고 하는데 가면 나한테 술주정부리고 개지랄하거든 그래서 가기 싫고 억울하다 진짜
난 술담배도 안 함 애비가 역겹고 싫어서 빨리 어디로 뜨고 싶다 진짜로 좆같다 세상이 개똥통학교 다닐때부터 학교 바꿔달라 했는데 윽박지르기만 하고 시발 부모 원망을 안 하고 싶어도 할 수밖에 없음
그냥 밥만 먹고 산다는건데 나중에 부모님이 가게 접으면 어쩔건데 그때가서 돈도 없고 경력도 없이 뭘 할수 있겠냐 정확한 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지금이라도 뭔가 다른걸 하는게 나아 보인다
다른 걸 하면 부모가 나를 천하의 원수로 여기는데 어떡하냐 ? 하루종일 가게일 돕는 걸 원하고 있음 ;; 진짜 세상 다 좆같고 부모 찢어 죽이고싶을때가 엄청 많음 내게 부모란 진짜 스트레스 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