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대학 나오고
그래도 초봉 7천 이상받는 곳에서 일하고있는데

대학생때나  사회초년 직장인인 지금 주변인 평균이
서울에 10억원 이상 집 가진 억대연봉 부모님, 집이 서울인데도 직장 근처에서 자취한다고 전세 3억 이상 그냥 부모님이 지원해주고, 부모님 노후준비도 되어있는 애들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는 것 같고 옷이나 신발의 경우 폴로~컨템프로리급, 여자애들은 종종 명품입고 다님
개내들은 자신들도 결국 시그니엘,한남더힐 그런 곳 살지 못하는 평민이라 생각하겠지?


나는 부모님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집에 빚까지 있어서 내가 대신 갚는 중.. 개내랑 비슷한 월급 받아도 월세,빚갚느라 사실상 돈 모으는 속도도 차이나고 옷은 스파브랜드..
학창시절 용돈 받아본적 없고 대학등록금은 사실상 거지라서 국가장학금으로 매꿔왔으나 이런 것도 숨기고 살아왔음.. 술자리 조차 돈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빠지고 그럼..
기껏 나름 좋은 곳 취업했다고 부모님은 나에게 용돈기대하고 있음
부모님이 가난하지만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긴함.. 다만 항상 돈이 없었을 뿐.. 나를 학대하거나 괴롭히거나 하시진 않음..

그냥 경제적 문제로 결혼, 내 미래 등 어찌될찌 고민하다가 뻘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