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이키운동화 사달라고했다가 애비한테 개쳐맞은적있다
니가 박지성이냐 비싼거 왜신냐,
시장가면 만원주고 사는데 뭔 나이키냐

명절때 애새끼가 워낙 그지같이 있으니까 불쌍했는지 고모가 용돈을 주고갔다

신나서 휠라운동화 2만얼마주고샀다가 개쳐맞았다
집안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다고

꼴에 뉴스봤는지 축구선수 누구 연봉많이받는다더라,쟤네 아버지는 좋겠다 부럽다고 하는데 어이가없더라

운동화한번 제대로 못사줘놓고 축구선수가 부러워?애비는 좋겠다?
시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