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공부 하면서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거든?

그냥 원하는 책 나와도 며칠 존나게 고민하다가 사는 정도..?

오히려 그래서 공부 범위를 늘리지 않다보니 단기합격한걸지도 모름


여튼 연수원 (코로나 전) 가서 내가 진짜 흙수저라는걸 깨달았어

연수원 끝나고 발령까지 한달이상 텀이 있었는데

다들 해외여행 얘기 하더라고

이미 합격하고 진작에 갔다온 사람도 있고, 갈 생각에 흥분한 사람들도 있었음


여권도 없는데 다들 oo씨는 어디 갈 예정이야? 라고 물어봄

그지라서 갈 돈 없다고 청승 떨기 싫어서

"전 필기 합격하고 가족끼리 일본 갔다왔어요.. 하하" 라고 구라침



누구는 3년동안 5천 모았다는데


나는 빚만 천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