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잇는건
초딩때 읽엇던 소설의 영향이 큼.
합성 뇌의 반란 ('인공 괴물' 이라는 제목으로도 출판되기도함) 공상과학 소설을 보면
장기기증 비슷한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주인공이 사후 뇌를 기증하기로 서약햇는데
그의 뇌를 탐하는 세력들이 주인공을 교통사고로 위장시켜서 죽여버리고 뇌를 강제로 인공두뇌라는 기기에 넣어버리게되지.
저건 소설 속 이야기긴 하지만
현실에서도 저런 일이 없으리란 보장이 잇음?
난 코로나 백신 미접종, pcr 0회에 술담배까지 안하는 아주 건강한 인간인데
내가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된다면? 딥스테이트들이 내 건강한 신체와 장기를 탐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잇나?
'나'는 죽엇는데 내 몸의 장기는 어디선가 뛰고 잇으면 ㄹㅇ 개끔찍 성불 못할듯
장기이식 받은 사람이 기증자의 성격이나 취향 등의 영향을 받는다는 '세포 기억설'을 보면 인간의 혼이란게 단순히 뇌에만 존재하는건 아닌거 같음. 혼백이 심장에도, 폐에도, 간에도 다 존재함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한사람당 하나씩 딱딱 지정해서 넣어주셧는데 그걸 인간 마음대로 주고받고 하는건 ㄹㅇ 천벌밧을짓임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맞는말 자판기 야옹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