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때 부모님 이혼하고
19살때부터 죽도록 일만하고 살았다.
21살에 부사관 입대해서 26살 중사로 전역하고
딱 2달 놀고 30살이 되도록 근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만했다.
19살부터 21살까지 일한 돈 4천만원 가량
엄마가 나 몰래 써버렸고
군입대 한뒤로 21살부터 직접 돈관리하고 자산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그러고도 내가 만들어 놓은 수당통장 천만원 가량을 마음대로 써버리더라..
20대후반에 겨우겨우 억대 자산 모았고 새인생을 시작해볼려고
삼촌 사업처에 8천만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했다.
사업 경험이 많으신 삼촌의 사업을 술술 잘풀리셨고 매달 300의 배당금을 나한테 주셨다.
근데 4개월차쯤 되니까 배당금이 안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이상해서 삼촌한테 물어보니
" 어?? 엄마하고 얘기한거 아니었어? 엄마가 너랑 얘기했다고 하고 너 투자금 8천만원 전부 회수 해갔어 "
진짜 망치로 뒤통수를 씨게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난 엄마하고 얘기한적도 없었고 엄마가 마음대로 투자금을 빼간거 였음.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화했고 엄마 왈
" 미안하다 아들.. 엄마가 전세금 구하느라 니돈 모두 써버렸어 "
난 이런 부모밑에서 인생을 살았기에 절대 내 아이한텐 가난을 안물려주려 노력했고
여자친구랑한테도 정성을 다했고 내 가족만큼은 절대 고통을 안물려주겠다고 했지만
저런 부모밑에서 사니까 사는거 자체가 싫어진다.
얼마전엔 4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졌고 남은건 10년간 죽도록 일해서 번돈 천만원..
부모라는 작자만 아니었어도 집한채는 살수있을정도로 모여있어야 할 돈이
단돈 천만원 밖에안남아있다.
지금 남은건 허탈함과 분노감과 부모라는 존재가 혐오스럽기만 할 뿐이다..
진짜 요즘 인생이 너무 허탈하고 살기 싫다..
열심히 살기만 했는데 내인생은 왜이럴까?
진짜 너무 허망하다.
부모라는 존재?
누군가에겐 든든한 울타리 같은 존재겠지만.. 나한텐 내 인생에 걸림돌만되는 짐덩어리다..
너무 힘들다.. 삶이..
아니 난 ㅈㄴ 이해가 안가는게 부모가 왜 니들돈을 쓰게 방치함? 니들돈은 니들이 지켜야지
연락 끊고 빨리 결혼해서 네 인생 살아라. 절대 여지를 주지 마라. 여자는 잘 골라라.
손절이 답이고 문자내역 뽑아서 소송가능한지 알아보세요 님을 도깨비방망이 취급하는데 달라질 수 없을것 같아요
8000 배당금이 300 이나 됨?
너 진짜 야무지고 멋지다~ - dc App
8000이 뭔 배당금 300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진짜 너는 제발 복권당첨되라
부동액 해버려라
애를 왜 낳아서 또 고통을 물려주려고하냐
소설수준 ㅋㅋ 8천넣고 배당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