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밥상에 달걀말이가 놓여있길래 밥으로 먹었는데

갑자기 엄마아빠가 그걸 혼자 처먹었냐고 그럼
동생들은 생각하지도 않냐고 막 개지랄해서 그럼 한조각 놓여있더만 무슨 동생들이내고 내가 늦게일어나서 걔네들 이미 다 먹음줄 알았다고 하니깐

또 배려심이 없어 주말이라도 좀 일찍 일어나지 주저리주저리

싱크대보니깐 달걀 한 다섯개는 까놨던데 그럼 나머진 누가먹음??

지들이 다처먹고 한조각 남겨서 동생들이란 나눠먹으란거임?? 이말했으먼 부모공경 어쩌고 이지랄 무조건 나올거같아서 그낭 집 뛰쳐나왔다 ㅇㅇ


흙수저는 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