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사실이다
인생은 불공평하다
애초에 공평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공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기득권자거나 바보다
가장 꼴불견인 게, 결코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아왔으면서
지금 자신이 이룬 게 온전히 자신의 노력의 산물인양 떠드는 사람이다
어떤 요소요소가 복잡하게 작용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뤄냈는지도 모르면서 아주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 '게을러서, 노력을 안 해서' 따위의 헛소리를 한다
사람은 원래 자신을 높이 평가하길 좋아하는 생물이며
자신이 얼마나 유복한 환경인지 크게 인지하지 못한다
애초에 가난하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해 대뇌피질의 양이 적고
이로 인해, 고차원적인 사고력 및 감정 조절 등 뇌 기능 자체가 딸리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약 19배 뛴다고 한다
또한 부모 소득에 따른 교육격차는 3살부터 시작된다는 게 정설이다
그렇기에 모든 성공을 노력으로 치부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
그런 사람은 당신의 성장 환경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절대 공감할 수 없고,
공감한 척해도 내심 그 사람에게 당신은 이미 '한심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치부 됐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사는 세상이 다른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불공평하다고 외쳐 봐야 누가 패배자 새끼들 거들떠나 봐줄 거라 생각하는가
우울감에 찌들어 노숙이나 하든가, 목 메달고 죽을 것인가
이미 불우한 환경이지만, 내 팔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내가 가진 한계치에서 최상의 삶을 살 수 있다
뭐? 하기 싫다고??
당신에겐 그런 선택권조차 없다
인생은 불공평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캬.. 맞지 불평해봐야 노년에 파지 줍는거 밖에 더함 ㅋㅋ 흙수저라도 20대부터 알바만 65세까지 해도 지방에서 역세권에 자가 아파트에서 죽을 수 있다 그러고도 남아
노력을 해서 해결되진 않지만 그나마 해볼게 노력밖에 없으니 계속 노력해야지
역사만 봐도 그렇게 된 이유는 다수가 항상 열등하게 살았기 때문인데
온갖 사이비가 판을 치는 세계의 민중사학과 민간요법만 봐도 ㅋㅋㅋㅋ
맞다
심지어 유전자까지 열등한게 문제지. 똑똑하고 사회성 있으면 어떻게든 기회를 받았을텐데, 그런 것도 없을 테니까 말임.
사실 이게 제일 문제지 어느 정도 평균이상의 지능에 사회성만 있으면 크게 문제될게 없는데 일단 흙수저들은 지능이 딸릴 확률이 큼 애초에 유전자 풀이 열등하니까
ㅠ
사실 돈보다 이게 더 중요한거같음 몸과 정신이 건강하면 돈이 없어도 도전을 할 수 있음. 근데 세상은 지독하게도 불공평해서 몸과 정신조차 상류층들이 더 건강하고 하류층들은 몸과 정신조차 뒤쳐짐.. 정말 지독하게 불공평함
이 마인드가 정말 건강한 마인드임. 열등감과 패배감에서 벗어나는 게 나는 제일 힘들었지만 막상 벗어나니 흙수저라는 사실이 내 발목을 덜 잡더라
ㅈ같음 인생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다 죽음은 만민한테 평등한데 죽을 순 없잖아
그냥 태어난게 죄구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