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흙인데 환경탓 안하는게 가능하냐?
그 자리에서 아등바등 버티려고 애쓰는거만으로
최선 아니냐고 ㅆㅂ
대학만 봐도 그렇지 않냐?
누군 부모지원 빵빵하게 받으면서 안정적이게 대학들어가는데
누군 가정은 존나 콩가루 집안에 먹고사는것도 어려운데
걔내랑 어떻게 경쟁함?
당연히 이런 사회속에서 환경을 탓하는 행위 자체는 할 수 있는거 아님?
(물론 나름의 노력은 하겠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유흥에 빠져사는 애들 말하는 거아님)
흙은 그 과정에서 받는 심리적인 고통이 너무 큼
그걸 죽을때까지 갖고 가야되고
물려받은 유전자도 안좋을 확률이 높은데
(외모 지능 키 등)
흙한테
노오력 거리는 애들 존나 빡침
그런말 하는 새끼들
다 흙이랑 같은 환경에 집어넣고 고통받게 하고싶음
하 ㅋㅋ
- dc official App
열공
우짜겠냐. 그래도 해야지...나도 해봤는데 어케어케 되더라
빨리 자라. 그래야 오늘을 기약한다
고마워... 힘내야겠다 - dc App
너님처럼 이유를 갖고 환경탓하지말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면 글쓴이가 이 글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함. 대개 겪어보지 못하거나 모르는걸 쉽게들 얘기하는경향이 많음
그거 현실과 상당히 동떨어진 말임
일반적으로 언어 사용에 있어서 타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의... 길게 써봐야 공해일 뿐이니 그냥 쉽게 말해서, 듣는 사람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건 바람직한 자세인 것은 맞지만 실제로는 개떡같이 말하는 인간의 본심이 실제로 찰떡일 확률은 거의 없음.
찰떡 레벨정도 되는 사람이면 애초에 '개떡같이 말하면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다.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경우야 있겠으나 아주 극소수의 케이스고, 개떡같이 말하는 인간의 조언은 틀릴 확률이 1에 수렴한다. 설령 맞더라도 별 생각없이 한 말이 얻어걸린 것이니 한번 맞았다고 계속 믿으면 곤란하다.
따라서 언어를 보지 말고 진심을 보라는 말은 태도에 초점을 둔다면 으레 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문제해결의 측면에서 제시되기엔 심각할 정도로 현실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부적절하다.
저도 이거 공감... - dc App
최대한 나도 자기연민이나 우울 등 날 갉아먹는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주위에 나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아름답지않음... 사실 그저 남일일뿐이고 가끔은 자기보다 아래에 있다고 무시하며 아래로보는것도 있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