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돈이 많지 않더라도

부모가 똑똑했고 공부 잘하던 모범생이였으면

자식은 그런 집안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자라나서 최소 서성한은 뚫는것 같음.

근데 부모가 남들이 다 대학가야한다니까 어쩔수 없이 들어간 빡대가리지잡대 출신에

생각없이 20대 초반에 실수해서 자식새끼 싸지른 경우라면

부모가 될 여유와 준비가 없는 부모밑에서 자란 그런 자식들은 정서적으로도 굉장히 불안하고

공부도 노력해봤자 지거국이라던가 서성한 그 밑이 최선인것같고 그 이상은 못뚫는것 같음.

부모가 사교육을 시켜줄 형편이 되냐 안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집안 자체가 부모들이 빡대가리라서 그런지 공부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애새끼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그냥 모름;; 전자같으면 돈은 없더라도 어떻게든 명문고에 진학시켜서

주변의 접하는 친구들 물갈이 해주고 성장환경을 조성을 해주는데

후자는 그런것도 없이 그냥 막 자람. 인생을 올바르게 설계하고 지도해주는 멘토역할을 부모가 전혀 못하다보니

그냥 막 자라는거야 ㅋㅋㅋㅋ

전자의 경우엔 명문고 진학해서 주변 친구들이 다들 꿈이 높고 공부하는 분위기다보니까

자기도 꿈과 목표 설정치가 높아지고 그만한 노력을 하게 되서 최소한의 결과는 보여주는데

후자는 걍 비참함. 부모가 그랬던것처럼 얘네도 인생에 있어 아무 생각과 플랜도 없이 그냥 자람.

유전자도 유전자고 재산도 재산이지만

부모가 얼마나 배웠냐 못배웠냐의 차이도 집안 교육분위기에 존나 큰 영향 미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