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에 태어났음.


어릴때 부모님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셧어.


나는 위로 친언니가 2명이 있고 친오빠가 1명 있었지...


나는 친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지만 그게 범죄인지 몰랏음...


친오빠는 서울가서 자동차관련 일하다가 지금은 살자 해서 없음.


아빠도 있는데... 아빠도 술먹다가 급성 돌연사 심장마비로 없음.


엄마랑 연락 안함...


나는 이 나이까지 부모에게 지원을 단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다.


지금와서는 내가 친 자식이 맞는걸까..생각이 듬...


생각해보면 외모도 좀 다른거 같고... 성격도 다른거 같긴해..


아무튼... 그렇게



고1때 집나가서 가출생활 2년만에 낙태 2번하고 집들어감...


고등학교 겨우 졸업했는데 그당시에 선생이 삼성 생산직 들어갈수있다면서 지원해보라고해서


지원했는데...


출결이 너무 나쁜데도 왜 붙었는지 모르겟음;


삼성반도체 생산직 갔는데... 환경이 나쁘지 않았다... 중간에 먹을거도 많이 주고 좌식근무에...


근데 조장이 성추행해서 1년만에 또 나옴...


내가 고1때 낙태를 돈주고 했을리가 있겟나...

당연히 비밀리에 버렷지 뭐


그이후로 남자 혐오증 생겨서 히키 생활하다가... 몇년전부터 공부를 하고있는데 취업이 안되서


노래방 다니는중임...


그래도 집에서 돈번다고 좋아함.


몸팔아서 버는돈이지만 그래도 부모는 돈받으니까 좋아한다.


지금은 연락 거의 안하고 1년에 1번 정도 하는데...


엄마한테 물어봄.. 나 왜 낳았어? 하니까... 난 주어왓다는 대답할줄알았는데


뜻밖이었음...


그냥 성관계하다보니까 싼것뿐이다.


라는 말을 함.


난 그저... 배설행위의 부산물이뿐이었음.

똥싸듯이... 나를 싼것뿐임.


그게 다임....




인생이 참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