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사기쳐서 감빵들어갔다 나왔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림
카드대출받은거 안갚아서 채권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감
대출받은거 더있는거 같은데 말 안하고 감추는듯
신불자라 계좌도 뭐도 못만들어서 카드 하나 줬더니
애비가 이번달 카드를 240이나 긁었네?
진짜 죽고싶어

나는 대학졸업하고 기간제로 일하면서 전세대출받고
월급받은거 전부 다 생활비로 나가서 저축 하나도 못함
지금까지 대출이자 갚는중.. 앞으로도 갚아야하고
고정금리로 안했더니 이자가 1%였는데 5%로 수직 상승함
이런 내처지에 친구들이 여행가자 놀자 이러는데 꿈도 못꿔
그친구들 아빠가 사장님 전무 회계사
돈걱정 없이 평생 편하게 살겠지

오늘도 일하러 점심도 도시락 싸감
한푼이라도 돈아끼려고 전전긍긍하는데
한방에 카드값 240이라니..
너무 비참하다
짐 애비한테 미쳤냐고 소리지르고 술마셨다
카드 바로 뺏으면 또 엄한놈한테 가서 사기치겠지
내 인생 진짜 왜이러냐
좋은 아버지를 가진 친구들이 부럽다
너무 부러워서 돌아버릴거같아
우리 아빤 사기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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