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누가안해봤겠음? 알바 다해봣지 
노력? 열심히 했지 꿈을 향해서 
그런데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는걸 깨닫고 
병신같은 몸뚱이는 뭘해도 삐걱대서 매일 다쳐 
죽을때까지 계속되는 신경통에 , 위염에 
목 허리는 쉴새없이 아프고 아침마다 항상 저린 다리 
언제부턴가 아침에 눈뜨는게 지겹더라. 
낫지도 않는병 평생 안고가야 하는 삶을 
당장 하루벌어 먹고사는 흙수저 삶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건지
그냥 나이가들수록 희망도 기대도 안되고 
그냥 모든게 지겹고 사는게 지겨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