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 성공하는걸 싫어하냐 라고 하지

속으로는 자식이 잘되는거 안바라는 흙부모도 있음.

예를 들어 보통 정상적인 가정같은 경우나 그래도 자식이 성공하는게 답이라는걸 눈꼽만큼이라도 알고 있는 부모라면
자식보고 좋은대학 들어가고 좋은 직장 구하라고 하고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음.

근데 그렇지 않은 부모는 절대 그런소리 안함. 항상 생산직, 노가다, 공장 일용직 들어가라 그럼 ㅋㅋ 절대 대학가지 말라고 함. 자기랑 같은 하류인생 살기를 원하는거. 그런걸 은연중에 바라고 있어서 말 몇마디만 해보면 저절로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게 튀어나옴.

그러면서 무슨 AI가 사무직 다 해고시킨다고 고소해함.

또 웃긴거는 자식이 대기업 직원 월급만큼 돈 갖다주길 원한다.

ㅋㅋ 돈 안되는 방법만 가르쳐놓고 자식보고 돈바치라, 키운거 다 보상해라 이딴 소리하는거보면 어이없음. 누가보면 빚내서 학원보내고 교육시키고 투자 엄청나게 한줄?

누구보다 자식을 값싸게 기르고 최소한의 해줄거는 못해줄 망정 악몽같은 경험만 하게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