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부모가 9.9

노력이 0.1정도 작용한다고 봐야함.


유아기~청소년기


교육비 투자 - 학원비 과외비 인강비 전폭적 투자 여부

학군

집안의 학구열 및 가정분위기

멘토링 여부

주변 친인척들의 인맥


일단 여기서 학습태도와 노력의지 및 삶에 대한 태도가 결정됨.

흙수저일 경우 학원 과외는 구경도 못하거나

나처럼 대학 보내줄돈 없으니까 실업계가서 기술배우라는 강요당하다가

박탈감때문에 화병나서 성격부터 흑화됨.


극소수 확률로 부모가 개차반인 흙수저가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할 경우에도 의대나 로스쿨같은 돈 많이 들어가는 코스는 꿈도 못꾸는 경우가 일반적임.



20~30대


부모집에서 주거비 식비 걱정없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위해 스펙쌓으며 취준이 가능하고

심지어 용돈까지 받으며 청춘을 즐길때


흙수저는 공장,노가다,딸배 등

당장 한달만 일을 하지 않아도 월세가 밀리고 밥을 굶어야 하기에

부가가치 낮은 생계형 노동에 당장 뛰어들어야 해서 인생을 장기적인 플랜으로 볼 수가 없음.


윤석열처럼 사법고시 8수해서 붙는 경우는,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주고 공부시켜주는 금은동수저 집안에서나 가능한 일임.


윤석열이 흙수저였으면 그냥 편피노 인생이거나 최대 9급공무원이었음.


즉 직업의 좋고 나쁨은 부모가 99% 결정함.

노력은 부모가 깔아주는 판이 좋은 놈들 사이에서나 결정짓는 요소라고 보면 됨.


만약 똑같이 월급 300을 받아도

흙수저는 주거비 식비 각종 공과금+생필품때문에 월 100~150만원 저축하는게 고작이지만

동수저만 돼도 증여세 안내려고 자기 월급은 거의 다 저축하고

부모카드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즉, 같은 월급을 받아도 돈 모으는 속도가 3배이상 차이남.




중년~노년



위에 언급했듯 직업과 시드머니 모으는 속도가 부모빨이기 때문에 격차는 더더욱 벌어짐.

흙수저는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야 하기 때문에 12시간 주6일 일해도

부모빨받아서 주5일 8시간 일한 동수저가 돈을 더 빨리 모으는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흙수저는 부모가 뒤져도 천원짜리 하나 물려받을게 없어서 빌라라도 사면 30년간 대출 갚아야되는데

동수저 이상급은 최소 1억~수억짜리 집이나 시드를 증여받아서


흙수저가 노동으로 인생 20~40년 갈아넣어야 만지는 돈을 한번에 받음.

진짜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는 중년때부터 생긴다고 보면 됨.


비슷한 노력을 하고 살아도

흙수저는 평생 투잡 쓰리잡 뛰며 12~14시간 주6~7일 일하면서 살아야되는데

동수저만 돼도 부모 사후에 물려받을 재산 굴리기만 해도 건강 갈아넣으면서 일할 필요는 없음.




서른 넘어서 부모탓 하면 한심하다는 인식 자체가 시대착오적임.


죽을때까지 부모빨이고

오히려 나이먹을 수록 부모빨이 진가를 발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