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 이맘때쯤 부산에서 서울로 혼자 상경함
물론 돈은 한푼도없어서 고시원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썩다리 빌라에서 생활중
서울 생활 1년좀 안됐을때 모친한테 전화가오더라
돈빌려달라고
형새끼가 도박빚을 뒤지게많이져서 그걸 집에서 갚아준다는거야
나는 그걸 왜 집에서 해주냐고
그새끼가 사고치는거 한두번 덮어주냐고 엄청싸우고 차단하고 1년정도가 지났음
아버지가 엄마가 할말있는것같다고 차단 잠시 풀으라고 하더라
나는 아버지는 좋아해서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생각해서 알았다하고 차단 풀었지
그리고 점심때쯤 연락이 오더라
요점은 자기 하소연
‘너는 내가 얼마나 애지중지했는데 그렇게 칼같이 차단하냐’
‘돈이 그렇게 아까웠냐’
‘니가 서울에 가봐야 얼마나 벌겠다고 그러냐 그냥 부산와서 생활해라’
등등..
기가차고 너무 슬프더라
나는
‘나 서울올때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보태주지도않으면서 돈이나 보내달라한게 누군데 개소리냐’
라는 식으로말하고 전화 끊음
창고에서 담배피는데 눈물이나더라
차장님이 뭔일있냐고 물어볼때 부끄러워서 재대로 대답도못함
나이 서른먹고 눈물이나 질질짜고 나도 참 약한인간인갑다
- dc official App
오우싀발 돈떨어지니 자식한테 가스라이팅하는거지
흙수들은 가스라이팅 시도하는, 능력도,돈도없고 부모라는 방패뒤에 숨어 막말하는 놈들때문에 항상 죄책감갖고살수밖에없는듯 남이하면 ㅈㄹ ㅋㅋ 할수있는걸 부모기때문에, 부모를 애정하는마음이남아있기에 한마디한마디가 상처가되니까 눈물이나올수밖에없지
관계를완전히끊거나, 죽지않는이상 그마음은평생가지고갈거다 싀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약한게아님 니가 약했으면 이미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집에돈다받치고있었을거임
부모새끼들, "돈이그렇게아까웠냐?" 같은 돈관련된말 존나하면서 깎아내리는거 기본이니까 그냥나처럼 똑같이지랄하셈 나는 샹년아 미칝년아 돈없는년아 불알짤라라 쓸모없는새끼 돈안줄거면 지랄마라 옆집누구는 사업물려받았다더라 돈못버는게 장애인이랑다를게없다 이런말퍼부으면서ㅈ99퍼 다돌려주고잇음
차라리 부모가 나랑 인연을끊었음함 나는 샹년이되는걸택했음
구구절절 맞는말인것같다 나도 부모로인해 깊은 상처를 받을바엔 호로자식이 되는게 나은것같다 - dc App
ㅇㅇ둘다마음고생 오지게할거면 맘먹고 샹년이되는게낫다 어차피 흙부모들은 나한테도움되는게없으니까 돈이라도없음 자존감을올려주던가 둘다깎아내리면 쓸모가없지 이득도없고
힘내라
진짜 쓸모없는 부모네 ㅋㅋ - dc App
애비도 차단해라
돈 달라는 이유도 병신같은게 수술비용으로 달라는 게 아니라 도박빚으로 달라는 거면 반성차원으로 형이 일해서 갚을 생각을 해야지 그걸 너한테 갚아달라고 하는거 부터가 틀린거고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 보고 있다는 거다
돈 떨어져서 각본짜고 가스라이팅 하나보네 ㅋㅋ 저때 부모자식간에 화했어도 끝에는 100퍼 돈얘기 꺼낸다
흙부모 특징이 진짜 자식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뭐 준비되지도 않은채 막 뭐 해라 함
정상적인 부모는 더 못해준걸 미안해하지 자기가 준걸 티내지 않는다
다른 거 다 차치하고서라도 1년 동안 연락 안한 상황에서 가족끼리 빈말로라도 좋은 말 못하고 그냥 끊임없이 몰아 세우고 밀어 붙이고 모든 책임 정신적 고통 조금이라도 어려운 건 다 떠넘기려고 하는 게 참... 뭐라 해야 하나 현실적인듯
내 경험인데 저런 경우에 잘못한 게 1도 없음에도 자식쪽에서 먼저 사과할 경우 뿌듯해 하는 거 같다가도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뀌고 자신있게 몰아 붙인다 애초에 책임 소재가 100% 부모에게 있는만큼 자식이 뭘 해도 관계를 개선시킬 수가 없음 무력감 느껴지는 부분
서른이나 처먹고 정신못차렸네 차단해라 난 26살에 이미 판단 끝냈는데
ㄹㅇ
형 도박빚 개인파산 하면 되는데 왜 너 보고 갚으라고 함? 개물귀신들이네 차단이 답임 애미 안바뀜
그렇게 형 도박빚 갚고 싶으면 애미가 번 돈으로 갚으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