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존나해도
방향이 엉뚱하면 노력의 효율이랑 효과가 낮다
즉 투입대비 산출이 미미하보니
결국 번아웃오고 지치게 되는데

그때 그 노력을 가상히 여기거나 기특하게 보고
방향을 잡아주는 귀인을 만나면
방향이 잡히면서 비로소 빛을 보게 된다


귀인이랄게 별거없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되고
더 이상 낼 힘도 없고
주변에서 다 외면할때
그래도 작은 도움이라도 주는 사람이다


힘들때 술 한잔하는 친구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다른
노력하는 것을 보고 응원하고 있었지만
크게 티는 안냈단 느낌이랄까


첫번째 귀인이 부모인게 베스트겠지만
흙수저에게 부모란 족쇄나 수갑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흙수저의 인복은 세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