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린이회관 지나가면서 보니깐
비가 존나 오는데도 불구하고 주차장 들어가려는 차로 북세통임.
나는 저런거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 들엇음.
어린이날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어린이는??
부모가 잇어도 자식에게 무관심해서 방치당하는 어린이는??
부모의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 공휴일에도 일하러 나가는 집안의 어린이는??
이런 가정에서 어린이가 느껴야할 상대적 박탈감은??
이런 마이너스 정서, 부정적인 감정을 겪으며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의 미래는??
어찌보면 구소련의
공동체 육아 방식이 참 합리적임.
구소련에서 육아는 대체적으로 사회가 책임지는 부분이 큰데
생후 2개월부터 공공탁아소에 들어가는것부터 시작댐.
부모가 사회에서 노동에 힘쓰는 동안
빈부고하를 막론하고 육아를 공공에서 담당하게 됨으로써 일종의 소셜믹스가 되는거지.
"옆집 철수네는 어린이날 ~~가서 놀다왓다는데, 우리 아빠는 일하러 나가서 그런건 꿈에도 못꾸네" 와 같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어린이 자체가 없어진다는거임.
남들 하는것만큼 해주면서 애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출산율이 박살나는거임. 사교육 철폐하고 국가에서 강제로 공동육아 하는 방식으로 소셜믹스 해버리면. 출산율 문제 간단하게 해결 가능
성인 이전에는 휴대폰, 옷, 가방, 액세서리 등등도 철저하게 국가에서 규정한 범위 내로만 사용 가능하게끔 규제해야함. 아이들이 상대적 박탈감 못느끼게끔 해야지
영화 더 기버 처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자신이 기르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게끔 섞어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잇을듯
ㄹㅇ 지 아이가 아니니깐 굳이 무리하게 사교육 시켜가며 기를 이유도 없을거고. 이는 사회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거임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디지털 시계다
맞는말 자판기 야옹야옹
조선족 자판기
친애비놈은 경제적 여유가 없는건 아닌데 이거 빼고 다 해당되네 시벌
그래..
니말도 맞긴한테 사실 어쩔수 없음 민주주의 세상에 다 같이 잘 살수는 없거든 당연히 빈부격차는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