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복소비(revenge spending) - 힘든 일이나 억압된 경험 후에 흥청망청 감정적으로 하는 소비를 뜻함
흙수저들은 어렷을적부터 정서적으로 억압당하고 남들 하는거 못하던 기억이 상처로 남고
가난을 어느정도 극복한 뒤에도, 극복하는 와중에도 가난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 보상심리에 충동적이고 크게 필요없는 것들에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
또 부모와의 유대가 없는 만큼 사랑에 목말라 물질적인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는 기질도 한몫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사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듯 물질로는 마음을 채울 수 없다.
그리고 우리 모두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에 지속적으로 그럴수도 없다. 시간과 자원은 항상 유익하게 쓰여야 한다. 이미 유년시절을 빼앗긴 흙수저라면 더더욱..
그러므로 다른 중산층 출신들이 하는 것처럼 운동, 건강한 인간관계와 소통, 독서, 가볍고 퇴폐적이지 않은 문화생활 등으로 극복하고 환기해야한다.
또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불안감을 주입하며 소비를 유도하는 SNS를 멀리해야 한다.
나네 나 맨날 허덕여살다가 좀만 돈생겨도 막쓰더라 그렇게 반년 좀 넘는기간동안 600만원 쓴듯 물론 식비생활비교통비 다포함 - dc App
반년동안 600이면 ㅈㄴ 검소한데?
근데 그것도 운좋게생긴돈이였어 난 백수였고...수익도 불안정한데 그렇게 쓴거면... 아무리 600에 식비랑 생활비 포함이여도 좀 취미용품 과하게 산거같음 막 쿠우쿠우 가거나 배달음식도 먹음 - dc App
그정도면 괜찮다 자책하지말고 일구해서 살자
좋은 말이야, 좋은 말인데, 필요할때는 돈이나 여러가지 재화들을 사용할줄도 알아야되고, 아플때는 돈도 사용할줄 알아야 괜찮다고 봐. 물론, 책을 읽는다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것도 괜찮지만, 그래도 너무 아끼는것도 안좋으니깐..
그러게 중산층들이 가지는 사상이나 식견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소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응~ 시발 보복소비 그지랄할 돈도없어~ - dc App
걍써라
어느 정도 네가 말하는 보복 소비라도 해 봐야 결핍이 풀어진다고 본다 어느 정도 소비는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