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댁을 먼저 가잔어

(처가집 부터 가는건 퐁퐁이들이고).


보통의 명절이라면 하루전날 가서 음식 만드는거 깨작 돕고 끝인데.

이번 연휴처럼 토일월화수 이렇게 되버리면.


토요일부터 귀성하라고 요구하는

시부모들이 많을거임.


토,일,월,화 까지 시댁에서 보내고

화요일에나 처가로 출발할텐데 여자 입장에서 얼마나 좇같겟음?


평소라면 1.5일이면 끝나는 시월드가

올해 추석은 3.5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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