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엄마지만 진짜 아빠 인생 엄마때문에 ㅈ됨 


엄마가 신비주의적으로 종교에 광적으로 빠지면서 


원래 도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이 말했다고 하면서 시골 깡촌으로 이사가고 


거기서 건설업자들한테 사기 존나 당하고 돈 엄청 잃음 


물론 먹고 살 것도 없으니 존나 가난하게 살았지 


농사도 못하고 손재주도 없으니 집 고쳐준다는 사기꾼들한테 이용 존나 당하고 


아빠는 원래 부잣집 장손이었는데 엄마 만나서 엄마형제들한테 퍼주기만 하다가 가난해짐


결국 마지막은 겨울에 차끌고 시골에서 도시로 나가다가 타이어 미끌리면서 돌아가심 


엄마는 원래 원인불명 발작증세 있었는데 그게 사실 뇌에 염증 있던거라 


지금은 거동도 못하고 말도 못함 


내가 다 간병해야함 난 20대인데 취업도 못했고 이제 연애랑 결혼도 포기해야함 


근데 그렇게 도움받던 엄마 형제자매들은 돈 한푼도 지원 안해줌 오히려 지들한테 엄마 카드 달라고 함


오히려 왕래없던 아빠쪽 가족들이 불쌍하다고 돈도주고 먹을 것도 주고 잘해줌


아빠는 여자 잘못만나서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결국 나한테 흙수저 물려주게 됨


진짜 남자 인생에 여자가 존나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