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주변 여자들이 징징대는 게 보인다.

외롭다, 우울하다, 힘들다.


능력 없고 못난 여자를 찾아주고 챙겨줄 사람은 항상 있다.

그게 설령 불순한 목적이나 일시적 감정에 의한 것이라도 말이다.

반대로 능력 없고 못난 남자를 찾아주고 챙겨줄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사회의 남자는 능력이 없어도 병신, 못생겨도 병신, 흙수저여도 병신이다.

별볼일 없는 남자는 투명인간이다. 찾아주는 사람, 필요로 하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걸 불평하는 게 아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거니까.


하지만 여자들이 외롭고 우울하다고 징징댈 수 있는 것은, 자기가 아무리 병신이어도 징징대는 것을 받아줄 사람이 있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징징대봤자 자신을 위로해줄 사람 하나 없는 남자들은 징징대봤자 병신 장애새끼 취급을 받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


외로운 여자는 여미새들이 자지 세우고 와서 살려라도 주겠지만,

외로운 남자는 도와줄 사람은커녕 빨리 떨어지라고 손을 밟을 새끼들 밖에 없다.



여자라서 힘들고 외로워? 남성 위주 사회가 좆같아?

여자들은 외롭고 능력없는 남성이 사회에서 투명인간 내지 벌레 취급을 받는 것을 전혀 인지를 못한다. 왜냐하면 지들도 무의식적으로 우리를 없는 사람 취급하거든.


여자들이 생각하는 '혜택받는' 남자는 잘생기거나, 뭔가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 선택받은 삶을 사는 남자들이다. 이들만이 여자가 인식하는 진정한 '남자' 다.

여자로 태어나서 그나마 유리바닥이라도 있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사회에서는 쳐다도 안보던 벌레 새키들이 넷상에서 목소리 좀 내니까 기겁하면서 밟아죽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또 징징댄다.


여자의 삶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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