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흙애비야 이성없는 짐승으로 보니 기대없을거고,

아마 흙애미가 피해자포지션에 있어 착한줄 아는데, 살아보니 아니더라..


일단 흙애비는 부성 이딴거 당연히 없는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니 제껴두고..

흙애미 이년은 자식걱정을 하긴 한다. 진심으로..


근데 역겨운건 무조건 걱정하면서 부정적 바이러스 주입시키지..


흙유전자라도 아직 젊고 부모보다 나은면 있어, 분명 나름 상황에 잘 대처해도 걱정이다.


나같은 경우 빡대가리라 정시는 당연히 못갔고, 그나마 편입으로 나름 지거국 드가고 취업도 나쁘진 않은편..물론 흙부모에 비해서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방해했지..대학 못가게.. 낮은직업들 빨리 자리잡는게 낫다면서.

암튼 흙부모에 비하면 난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고 주변에서도 인정해주는데도 불구하고

흙애미 이년은 내가 앞가림 못한다고 걱정하더라..한마디로 잘해도 걱정, 못해도 걱정..


늘 입에 달고사는 말은

니가 지금 그럴때가?

뭘 하던 저말한다..

니가 지금 연애할때가?

니가 지금 공부안하고 알바할때가?

니가 지금 취업안하고 이럴때가?

니가 지금 친구 만날때가?

니가 지금 운동이나 다닐때가?

기타등등

그럼 대체 내가 뭘 해야하는데?


암튼 흙애미 이년은 자식 후려치기도 존나 한다. 자식을 굉장히 낮게 보고 자존감 박살내지..

흙애비가 주전자 끓인물로 끼얹는거 쳐맞고 살다 이혼한년이..지입으로 흙애비 욕 존나 하면서..

내가 흙애비땜에 정신병 걸리고, 애비랑 대립각 세우면 그쪽편들고 나 패륜아 취급하는년이 흙애미다..


그러면서 자식 걱정을 존나 하긴 하는데, 직장 잘다니고 있는데도 내가 사고칠까봐 걱정하고 앉았고,

주제에 며느리 보고 싶다면서 여자 꼬시라고 압박 넣는데, 막상 데려가면 마음에 안들어..암튼 이상한 년임.

지 불안감을 나한테까지 전파시키는 이년..진작 손절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했다.

올해로 10주년.. 흙애빈 더 오래됐고 당연히..


암튼 자식걱정하긴 하는데 방향성제시없음은 물론, 자식 앞길 망치는 낌새 있다싶으면 무조건 손절해라..

위에 쓴 글은 빙산일각에 불구하다..저거뿐이겠냐? 내가 저주하는 이유가..


이것만 쓰는 이유는 흙부모 특징중 아직 많이들 모르는 참신한 특징 아닌가 해서다ㅋㅋ

보통 부성애 모성애 없다고만 치부하는데,. 흙애미의 경우 자식걱정을 하기는 하는 경우도 있어서다.나처럼..

다만 역겨우니까 그렇지..도움안되고


암튼 손절의사 분명 밝혔고, 지도 받아들이겠다 해놓고

딴번호로 연락하는 시도하고 앉았음..물론 자주는 아닌데 가끔 기록뜨면 아직도 소름..

한번은 음성에 내걱정한다는 내용 남겼는데 감동은 커녕 정말 역겨움..

내걱정한다고 자기인생 희생한듯이 말하던 버릇은 여전하더라..


분명 지금도 내걱정하면서 살듯..평생 걱정만 하고 살다 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