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선생, 친척 등 말을 좆같이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응원따윈 없고 직접적인 도움은 당연히 없는데다가 밑바닥 인생이니까 당연하단듯이 자존감이랑 자신감 다 죽여버리는 소리만 엄청나게 함

흙수저들은 대부분 이미 심적으로 맛이 가버린 경우가 엄청나게 많은데 주위 인간들이 그걸 더 망가뜨리니까 안그래도 밑바닥인걸 지옥 끝까지 떨어뜨리는거임...

내가 들었던 제일 인상 깊었던 얘기는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원장년이 나랑 동생 면전에다가 "너는 상태가 안좋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태어나 버렸으니까 남들보다 몇배는 많이 노력안하면 살아갈 수가 없다" 라는 말이였음...

그 때 자격증 이거저거 따면서 새 시작 해보려고 했었는데 살면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진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성공은 커녕 그냥 굶어죽지말고 적당히라도 살려는 생각이였지만 살아갈 수가 없다라는 말 듣고는 도대체 왜 살아야 하는거냐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모든게 다 좆같아서 눈물만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