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따윈 없고 직접적인 도움은 당연히 없는데다가 밑바닥 인생이니까 당연하단듯이 자존감이랑 자신감 다 죽여버리는 소리만 엄청나게 함
흙수저들은 대부분 이미 심적으로 맛이 가버린 경우가 엄청나게 많은데 주위 인간들이 그걸 더 망가뜨리니까 안그래도 밑바닥인걸 지옥 끝까지 떨어뜨리는거임...
내가 들었던 제일 인상 깊었던 얘기는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원장년이 나랑 동생 면전에다가 "너는 상태가 안좋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태어나 버렸으니까 남들보다 몇배는 많이 노력안하면 살아갈 수가 없다" 라는 말이였음...
그 때 자격증 이거저거 따면서 새 시작 해보려고 했었는데 살면서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진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성공은 커녕 그냥 굶어죽지말고 적당히라도 살려는 생각이였지만 살아갈 수가 없다라는 말 듣고는 도대체 왜 살아야 하는거냐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모든게 다 좆같아서 눈물만 나왔었다...
원장년 현자 아니냐?
ㄹㅇㅋㅋㅋ 팩트를 말해주긴함
ㅅㅂ 팩트긴 한데 어린마음에 존나 트라우마생기겟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원장은 어떤정자랑 어떤 난자가 만나서 태어났대? 뻔한소리고 좃같지만 살아가려면 병신 개소리 걸러듣는법을 배워야된다 왜 사람들이 고집불통이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실수하고 못난꼴보이는지 아냐? 열린 사고방식으로 남의 말에 귀기울인다고 살면 너처럼 상처받아서 조금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독선적이고 시니컬한(쿨찐스런) 마음가짐이 필요한거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