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상견례했는데

상견례니까 어련히 복장 신경써서  잘 오겠지 싶었는데

애미 츄리닝 입고 나타남

여친 부모 다 얼굴 굳음

거기다 식사자리에서 쩝쩝 거리고

기본 매너 예절도 없고

상견례 30분만에 끝났다


아무리 가난 탈출하겠다고 열심히 살았지만

가난한 부모가 주는 부정적인 기운에서는

벗어날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