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맨날 술처먹고 쌍욕하고 때리고 지들끼리 싸우고 집에 물건 다 깨부수고


나는 맨날 옷도 다 헤진거 얻어입히고 지들은 없는 형편에 할부로 명품 지르고


집도 평생 전세방 전전하고 참고서는 커녕 학교 급식비도 지원 안해줘서 자식 거지새끼 소리듣게하던 부모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 뛰쳐나와서 연락끊고 살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나이먹고 가정도 생기고 이제 어느정도 내가 자리잡은거같으니 연락이오네 갑자기?


주소도 어떻게 알았는지 아침부터 찾아와서 문 존나 두드리네


내가 정중하게 당신들한테 가족의 정 같은거 일말의 조금도 없으니까 상종하고살지 맙시다


이렇게 말하고 돌려보냈는데도 계속 연락온다


마누나한테는 고아라고 말하고 살았는데 자초지종 설명하느라 아침부터 참 이게 뭔지...ㅋㅋ


에혀 씨팔 좆같은 새끼들 끝까지 발목만 잡는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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