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치면 바닥에 주저앉든지 아니면 각성하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다. 원래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바닥치는 경우에는 두가지밖에 없다.

 그렇다면 썩은 동앗줄만 남았다면 그 동앗줄 버리고 자신이 동앗줄 만들어서 기어 올라가면 된다. 남들은 편하게 올라가겠지만 그사람들은 회복탄력성이 없어서 무너지면 그냥 끝이다. 반면에 흙수저들은 다른 사람이 안겪는 경험을 하기 때문에 각성하면 회복탄력성이라는 무기를 얻게 된다. 그거 가지고 살아가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반면에 흙수저는 각성만 하면 시간차이만 있을 뿐 흙수저는 탈출한다. 이렇게해서 흙수저 탈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금수저 물다가 흙수저되면 인생 끝장이지만 흙수저에서 동수저 물면 인생이 달라진다.

 물론 회복탄력성 없는 흙수저는 본인 인생을 어찌할지 아웃라인이라도 잡아보자. 그리고 실패시 다른 선택지를 만들어서 머라도 하나만 건질 수 있게하자. 그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