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간댕이가커서 막
물불안가리고 뽀렸는데 나는 안정성주의자라서
이테크로 차근차근 해나갔다
즉 절. 대. 안. 걸 . 리. 는 .테 .크 라는 얘기지
1.초보
초보는 대형마트에서 도난방지택이 안붙은걸 뽀린다
짤처럼 도난방지택이 붙은거말고 일반 바코드가 붙은 제품은 갖고나가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안붙은건주머니나 가방에 몰래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2.중급
중급은 대형마트의 도난방지택이 붙은 제품을 뽀린다
이때 방법은 상품을 가지고 탈의실 피팅룸으로 들어가서
도난방지택을 제거하면 되는데 이때 방법이 뭐 자석법 니퍼법 어려가지가 있는데 이런 제한된 상황에서 제일 좋은건 라이터법이다.
니퍼나 자석을 피팅룸에 들고가면 존나게 의심받지만
라이터는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제일 쉬운 방법이기 때문
구체적인 방법은 라이터로 그냥 대고있으면 알아서 녹는데 약해진 철사(?)를 맥가이버칼로 손쉽게 자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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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는 사람이 많고 감시가 심하지 않기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훔치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이때 가장 필요한건 민첩성도, 지성도 아닌 용기와 나는 그냥 쇼핑하러온 사람이야 라는 자기암시이다.
자기 자신까지 완벽히 속일때 진짜 도둑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