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 별명이 모세 였다
맞은편에 지나가는애들은 나만보면
자동으로 길을텃어야햇엇지
어깨 살짝만 스쳐도
아굴창 공중제비 (fly to the sky) 하는거다

유명한 일화로는
골목길에 들어갈때 그쪽에서 앉아서 담배피던
양아치새끼들이 나보고 전원기상해서
옆으로 가면서 내 앞길을 터줬엇다
조용히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