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바 누나들이 내려와서 물건 사가기도 하고

월말정산하러 오기도 하고 그랬음.

심부름 하러 오는 누나들은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나중에 아침 다 되가는 새벽 즈음에 퇴근할 때 단체로 나오는 누나들은

진짜 예쁘더라

그냥 바에서 일하는 거 뿐이니까 성매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바에서 일 하기엔 아까운 얼굴들

근데 그 퇴근하는 누나들이랑은 한 번도 말 섞어 볼 기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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