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과자하나 사달라는거도 돈없어서 못사주고 전부 니 애비가 돈못벌어서 그렇다고 했고
난 걍 아 그렇구나하고 거지인거 받아들이거 평생 거지로 살았는데

내가 나이들어서 돈버니까
갑자기 사람답게 살라면서
자꾸 내돈으로 자기 사고싶은거 사달라하는데 이거 정상임?

뭔가 우리집이 거지로 산 이유가 자꾸 보이는거 같은데 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