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천사병 걸려가지고 설설 기고다니면서

왜 집구석에만 오면 자식들한테 폭군처럼 굴까 생각해봤거든



그냥 정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음ㅋㅋ 성욕 부산물 그자체라ㅋㅋ

어? 평소처럼 꼴려서 섹스 했는데 애가 덜컥 생겨버리니까

'그냥' 생각없이 쳐낳은 거임.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했겠지

효도할 자식 등 쳐먹을 생각으로ㅇㅇ



어느정도 재력있거나 고지능 부모들이 하는 계획적인 출산이랑은 다름



임마들은 능지가 딸려서 피임의 중요성을 모를뿐더러

능지가 딸려서 지들 밑에 태어날 자식들이

얼마나 지옥속에 살아갈지 생각 자체를 못 함



자식은 남들이랑 출발선부터 다름에 평생 좌절을 느낄텐데

그 기분을 눈꼽만치도 생각 못 함. 혐오스럽게도ㅇㅇ



이게 우리집구석 흙애비 보면서 느낀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