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니 무조건
9급 공무원 하라면서
공무원 공무원 노래를 부름
몇년이 걸리든 하라고 함.
수험생의 길로 등떠밀어놓고
용돈주는거 졸라 아까워 함.
시험에 떨어질때마다
눈치주고 개 ㅈㄹ을 함.

자식이 공무원이 되었다?
고시나 전문직 시험이라도 붙은거마냥
온 사방에 자랑질을 하고 다님.
듣는 사람들은 속으로 비웃음.
(저 집안 최대업적이 겨우 9급 공무원인가보네 ㅉㅉ)

자식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하면?
지 사회적 체면이 깎인다고
여겨서 정년보장되고 커피나 마시면서 놀고 먹는
그런 신의 직장을 왜 그만두냐면서
온갖 쌍욕과 폭언을 퍼부음.
(견문이 좁으니 단편적인 모습밖에 못 봄.)
자식은 그런 흙애비가
두려워서 못 그만두고
어느날 갑자기
숨친채 발견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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