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막노공,공장2교대 이런일하면서 여기에 글많이 썼었는데
오랫만에 오네
그냥 나의 감정쓰레기버릴려고 쓴글이야 흙수저갤러리 친구들이라면 공감할수도?
개씹흙수저출신 주택 단칸방월세 살았음 당연히 이사 4~5번하고
얼마나 흙수저였냐면 고딩때 지역에서 가난한가정들 건강검진하는데 근데 선정될정도. (학생딸린 가정 그지역에서 나하나선정)
근데 그게 병원에서하는게 아니라 하필이면 내가 다니던학교 체육관에서 했고 내친구들 체육수업이여서 건강건진받는데 애들이 나한테 아는척함 원래가난한거 애들다알아서 애들은 그러려니하는데 나만 개쪽팔려서 부들부들떨면서 혈압측정이 제대로 안되었음 ㅋㅋ 거기 온 의사들도 대충눈치챘는지 할꺼면병원에서 하지 왜이런데서 하냐... 라고하는거 들음
지금보면 왜그랬지 하는데 10대땐 부끄러울만하잖아 ㅋㅋ
애비는 놈팽이 그자체임
고졸 잡상인 거렁뱅이출신 ,엄마만나기전엔 전당포하다 공인중개사 했다고함
당시공인중개사는 그래도 괜찮은직업이으로알고있는데 말아처먹고 백수된듯
내가 태어나고 한 20년은 레알수입없는 백수
술먹고가정폭력(기본 주 1회 ) ,나초딩때 그냥 주먹으로 맞았음
엄마한테 ㅈㄴ막대함
밖에선 정상인인척, 잘살았다가 사업실패로 지금잠깐 못사는척함
교회다니는데 패션교인임, 난 교회다니는사람이다 이거할라고
내가 처음풀스윙 귓싸대기맞은게 5살때였음
지보다 잘사는사람한테 개백수가 훈수둠
애비가 아집이 개쩔어서 농담이아니라 일반적 대화가불가능함 지말만함
개백수주제에 공장다니는사람 ,밖에서 열심히일하는사람 무시함 ㅋㅋㅋㅋ
집에서막걸리처먹는 개백수새끼가 당시 mb욕만함 ㅋㅋ
mb는 우리가족에게아무런피해를 주지않음
집에처박혀서 건강에좋다는거 뭐 병신같은레시피로 하루종일 집에서 연금술하는거마냥 좁아터진집구석에서 냄새풍기면서 만들고있음 ㅋㅋㅋ
나는 어렸을때부터 이런거만보니까이게 잘못된건지 몰랐지
내가 나이먹고보니까 진짜 개한심하더라
좀더나이먹고 이제와서 보니 지능장애가 있던걸까?
그렇다기엔 공인중개사도 있는데
뭔가 정신질환환자수준이였음 대화진행이 안되었으니까
근데또 밖에선 정상인인척 잘함 ㅋㅋㅋㅋ
엄마는 너무불쌍함 20대 당시 삼성전자 본사 다녔는데
교회다닌다는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집안사람들 다반대하는거 집나와서 우리애비랑 결혼하고 나 낳고 퇴사하고 인생나락감
당시 대학교까지나와서 삼전을갔는데 그때시대상 대충급맞는 선들어오는거 아무나붙잡고 결혼했어도 남부럽지않게 서울에서 잘살수있었을텐데
병신 한남충거렁뱅이새끼한테 잘못걸려서
대기업직장도 관두고 거렁뱅이랑 평생사는중
근데 우리엄마도 어렸을때 나 존나 때렸음
거의 매일 싸대기맞음 공부안한다고 맞고 , 공부하고있으면 말안듣는다고 때리고 나한테 씨발새끼,개새끼야라는 말도 했음
너무 많이 맞고자라서 내가 초딩 4학년때 그때 상황이 정확히기억남
친구가 우리집와서 가방만놓고 나가서 놀께요 이랬는데
친구보고 오늘은 못놀아~ 다음에 놀자~~ 이러더니 문닫고 나를 문에가둬놓고 귓싸대기 6대인가 맞음 빼애앵 하는소리나면서 나 쓰러짐 다행히 정신은있었거든? 그때든 생각이뭐냐면
나중에 이새끼들 진짜로 죽여야겠다고 생각함 처음으로 이생각을했었기때문에 정확히 기억함ㅋㅋㅋ
근데 엄마는 용서함 ,
엄마야말로 정신병안걸리고 살아줘서
맨날 나어렸을땐 내앞에서 이혼얘기하긴했는데 ,
결국 식당알바로 돈벌어서 나 겨우키우고 나안버린것만해도 고맙더라
그리고 애비가 결혼을 늦게했는데(57생)
지친구들이 잘살긴함 당시 은행지점장, 경찰간부등 부자임
걔네 자식들 서울대,의대,포항공대 감 난당시 중딩이였고
근데 이병신은 지가 그급인줄알고 밖에선 잘사는척하고 신사인척하면서
내가 시험성적나오면 항상 존나 때림 때린정도가아니라
발로내얼굴 짓밟음
중1까지, 중1때 반에서 3등 전교 490 명에서 20등했을때도 맞음 ㅋㅋㅋㅋ
시험전날에 나 자고있는데 술먹고들어와서 파운딩 갈긴적도있음
내가 이럴꺼면 시험잘보란말도 하지말라고 그러고 새벽에 집뛰처나왔다가 갈데가없어서 다시들간적도있음
그때부터였지 시발 나도 머리좀크고 사춘기오고 애비 개무시하기시작함
시발놈아 니가 해준게 뭔데 바라는게 많냐고 그때부터 부모랑 싸우기시작함
시발 시험잘보라해놓고 시험날새벽에들어와서 날 때리냐 부터
정확히 나도 중2때부터 많이어긋나감 그나마 나도 교회다니고 있어서 정말큰사고는 안친듯? 말이이렇지 하루하루 다사다난했음
엄마아니였으면 진짜 애비 큰일났을껄 ㅋㅋ
고3때 내가 애비보고 나가서 버스기사일이라도 해라
제발 머라도좀해라 내친구아빠는 택배일하는데
이번에 아파트샀다고 얘기하니까
내가 그런걸 왜하냐? 이래서 나랑 말싸움하다가 갑자기나보고
맞짱뜰래? 이러면서 개거품물고 또 발광하길래
나도 눈돌아서
이씨발새끼야 넌 오늘 그냥 죽어라 하고 대가리 후릴려는데 거짓말처럼
엄마가 나붙잡고 울면서 말림 제발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용서해달라고
엄마가 애비보고 당신이잘못했으니까 제발 잘못했다라고 말하라고 그러고 울고불고 붙잡으면서 말림
애들다쓰는 핸드폰 가져본적도없고 , 주말알바 로 용돈벌고
그러고 살다가 학교졸업함 애비죽이고싶은만큼 미웠는데
교회다니면서 치유받고 사고안치고 결국 군대가고
군대에있으면서 얼굴안보니까 괜찮아지더라 ㅋㅋ
장기휴가 일부러안가고 끊어서나감 친구네집에서 잘라고 ㅋㅋ
그러면서 이렇게 분노를 담고살수록 내 정신만 이상해진다 라고 되뇌이면서 살았음 실제로 그러기도했고...
그러고나서 많이 내정신도 좀 나아졌어 항상부정적인생각만했는데
뭔가 하고싶은게 생기고 그러더라고
그러고 제대하고 노가다, 공장일 한 5년 가까이함
(당연히이때부터 나와서살았음)
ㅋㅋㅋ거기서 여러사람만나다보니까 다른의미로 부정적이게되더라
다른것보다도 여기와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사람들보니깐
공장일 , 막일 무시하면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새끼가 생각나면서
너무 원망스럽고 다시 죽여버리고 싶더라고
일도 솔직히 2교대 이런거 , 노가다도 먼지먹으면서 하는일이여서 많이힘들었는데 속으로 애비새끼욕하면서 버티면서 일함 나는 그새끼처럼 안살거야 되뇌이면서
그리고 적응좀되니 엄마한테 제발 그병신새끼 버리고 이혼하라고 내가 엄마만큼은 책임지고 늙어죽을때까지 데리고 살겠다고 그랬는데
엄마는 이제 그삶에 적응한건지 어떤건지
나한테 그러더라 그동안 부모로서 미안한것밖에없다고 나가서 우리 잊고살아도되니 너무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러더라고 ,
엄마도이제 늙어서 아빠가없으면 살수가없다고 그러면서
이말듣고 엄청울었다. 내가 나쁜놈이구나, 내가 없었으면 이렇게 안살았을수도있겠구나 미안한감정도들더라고 그리고 한 4년? 연끊었음
참고로 애비는 이때도 지가 뭘잘못한지도모름 그냥 내가 개겨서 나쁜놈이라고만함 나한테 미안하단말 내가태어나고 한번도 안함
그러고 모은돈으로 공부해서 자격증 몇개따서 취업하고 자리잡고 차도사고
결혼하고싶은사람도 만나고(내 과거알고있음)
확실히 과거 트라우마는 통으로 도려내고 원천차단해야 잊고살수있는듯
근데 결혼생각하면서 부모를 결혼식에 데려오는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나도 정상인처럼 살아보고싶어서, 과거극복하고싶어서, 다 잊어버리고 집에가서 일단 부모랑 다시친해진다음 나중에 결혼하면 결혼식도 오게 하고싶어졌음, 왜그랬을까?
엄마가 너무 좋아하더라고
엄마는 아직도 급식업체에서 힘든일하는데
애비도 저녁에 대리운전 조금씩 한다그러고 그돈 모아서 대출받고
어쨌든 모아서 싼 임대아파트도 들어갔더라.
뭔가 기뻤어 난 부자가아니여도 열심히살면 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고
애비가 날팼던 과거보다 더 마지막까지 싫고 증오했던건 공장일,버스기사,택시기사무시하며 실제는 그사람들보다 수백배못한 놈팽이로 사는게 더 한심하고 싫었거든 그래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뭔가 사람답게 사는것같아서 괜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아니더라, 이건 나도 잘못이있어
아빠가 집에서 술처먹고 뉴스보면서 윤석열이 저새끼가 나라 다말아먹었지 저새끼가 잘한게 뭐냐? 이러는데
갑자기 내머리가 핑돌더라고 옛날 트라우마 발현되면서 왜그랬는지 몰라
니가 우리집에서 윤석열보다 병신아니냐?
계엄령보다 니가 집이랑 처자식인생 말아처먹은게 더심한데?
본인이나 열심히좀살아라 이제와서 대리운전 몇시간한다고 엄마한테 유난떨고 거드럭거리지말고 이랬음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일단 난 윤두창,찢 다싫어함 )
그냥 옛날 생각나서 갑자기 이새끼 용서를못한 감정이올라왔어
원래 남들이 이재명욕하던, 윤석열욕하던 그런갑다 하고 살았고
단한번도 정치적으로 싸운적도없음
이건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도 미안하다고 하기가싫어
결국 다시 옛 감정그대로 돌아옴 ㅋㅋㅋ
난 이새끼를 용서할수없나봐 아니면 나도 정신이이상한가?
진짜 과거를 극복하려면 아예 잊는방법밖에없는건가?
고치고 나아갈수없는건가 ? 어지럽다 ㅅㅂ
너무 부정적인생각이 많이들어서 여기에 이런글이라도 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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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안하면 안읽는다
패륜충은 곤장만이 답이다 ㅋ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