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예전에 집 나갔고
엄마는 성격도 착하고 나한테는 잘해줌
항상 가난한데 낳아서 미안하다 하고
엄마 신경쓰지말고 너만 잘되라고함
근데 나도 참 성격 개씹 파탄난새끼라
마음속으로는 엄마 나 왜 낳았나
이런 생각 하면서 계속 원망하게 되고
그러다 엄마 힘들게 아침에 나가는거 보면
또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도 존나 들고
아빠처럼 차라리 애초부터 나빴으면
원망이라도 실컷 하고 못되게 나가는건데
엄마한테 보답하고싶고 존나 괴롭다 그냥
이중인격자같고 내가 너무 쓰레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