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등학교1학년때까지 혼자서 버스도 지하철도 타본적없음.
뭘 부모로부터 배운게 제대로없으니 그저 몸만큰 애새끼에 불과하게 됨
그저 사람말 할줄 아는 짐승마냥 먹고 싸고 자고 게임하고
돈이라도 있어야 학원을 다니든 공부를 하든가 하는데 안그래도 병신같은 집구석에서
퍽이나 공부가 되겠냐 난 키오스크나 뱅킹 계좌거래 하는방법도 20살 넘도록 할줄도 몰랐음
돈이없고 밖에 거의나간적도 없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니 길도 제대로 못찾음..
결국 20살중후반 되도록 제대로 배운게 없으니 뭘 해야할지도 존나 막막해짐
부모로부터 배울 수 있는게 없고, 집안에서만 거의 방치되어 체험학습의 기회가 적어 쌓는 경험치도 없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좁아지는 등 복합적인 요소가 많다. 흙수저는 흔히 패드립으로 쓰이는 가정교육 독학을 진짜로 해야됨. 멍청하기 이전에 무식할 수밖에 없음.
그저열려있는 감옥이랑 무슨차이인가 싶음.
ㄹㅇ루..
나도 그나이에 인터넷많이하고 친누나 지인애기들으면서 이세상을 첨알고 공부도 그때부터 눈떳음 남들은 어릴때 다알고 이미 시작햇는데 나혼자 빙둘러기는게 처참하더라 잘사는애들이 어느정도위치인지 다알게됨 인터넷보고
나도 그래서 사실상 인터넷으로 대부분 혼자 익힘 컴터 없었음 어떻게 살았으려나 싶어 - dc App
레알 현금만 대충 받아서 쓰다가 친구들 엄카 쓰고 아니면 자기 명의 계좌로 용돈 받아서 체카 쓰는 거 보고 알아서 혼자 카드 만들어서 써 보기 시작했었는데 그냥 이런 남들은 하나하나 당연하게 하고 있는 것들을 새로 하려고 할 때 다 겁나고 힘들다
그래서 남들 보다 빠르게 자취를 해야 됨. 자취가 돈이 좀 들어도 혼자 살면서 배우는 게 많음
그러다 보증금뜯겨서 많이들 자살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