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몸부림" , "생존을 위한 노동" 은 사람들이 노력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


사람들이 얘기하는 노력은 그저 부모님 돈으로 공부하고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교 가고


대기업이던 전문직이던 좋은 직업을 가지는것만 노력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쉬는날도 없이 남들이 다 기피하는 더럽고 힘든 일을 묵묵히 해왔는데


이런건 사람들이 노력으로 인정해주지를 않더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서러웠다.


물론 남한테 인정받겠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었지만


내 고생으로 얼룩진 세월이 철저히 부정당하는 느낌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