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범이라는 말 왜 나오는지 몸으로 체감 중이다.
어릴 때 부모 명의로 실비 들어놨다길래
난 그냥 “아 이건 내 보험이구나” 하고 살았음.
병원비 나올 때마다
“실비니까 네가 좀 내라” 해서
말 안 하고 계속 냈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뭐냐
실비 환급금 담보대출 받아서 써놓고
그 원리금+이자까지 전부 나한테 떠넘긴 구조였음 ㅋㅋ
나는
내 치료비 낸다고 생각하면서
출산범 금융상품 이자 갚아주는 노예였던 거임.
설명 없음
동의 없음
“이건 대출이다” 한마디도 없음
그냥
출산 → 자식 생김 → 보험 하나 깔아둠 →
현금 필요할 때 담보대출 →
자식한테 ‘실비니까’ 하면서 비용 전가
이게 구조임.
나중에 따지면 뭐 나오겠냐
“우리가 너 키웠다”
“가족끼리 돈 계산하냐”
“네가 몰라서 그런 거다”
ㅋㅋㅋ
그래서 출산범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구나 싶더라
자식은 사람이 아니라
현금흐름 + 이자처리용 파생상품임
법적으로 문제 없을 수도 있지
근데 사람으로서 이게 맞냐?
지금 기분은 딱 이거다
돈 뜯긴 느낌보다
‘아 얘네는 나를 이렇게 써먹는구나’ 깨달은 게 더 좆같음
나만 당한 거냐
아니면 이거 출산범들 국룰이냐
나도그랬다씨발ㅋㅋ 화가나서 민사걸었는데 판결문받아도 회생한다고 금지명령떨어지더라 - dc App
여태것 실비가 왜 10만원이 나오지? 이러고 15년 납부했는데 알고보니 이자만 3만원이였음 씨발 진짜
흙싼범 수준 무섭구만
노예를 써야하니까 낳은거지 ㅋㅋㅋ
무섭다 무서워. 어떻게 부모가 자식을. 이런 케이스가 보편적이라는 것도.
느그 애미애비 유전자 물려받아서 태어난 괴물이 넌데? 부모를 부정하네
돈갚아주는사람을 괴물이라 부르는 싸패 크라스ㅋㅋㅋㅋ
ㅂㅅㅋㅋㅋㅋ - dc App
와 씨발 개극혐... - dc App
부모에게 얼마나 불만이 많으면 온갖 분노를 다 표출하고 살고 있을까? 부모가 낳아준걸 오히려 고마워하고 감사할줄 알아야지.
지랄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