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그렇게 힘든거는 모르겠거든
뭐 편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죽겠다 싶은 일도 아닌데
그냥 기분이 좆같음.
그렇다고 막 욕하거나 시비거는 애들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 물류센터의 분위기도 좆같고
관리자도 말투가 묘하게 시발 거슬림
걍 좆같음.
주방에서 한 2년 일했었는데
무거운거 옮기기론 거기가 더 옮기고 서있기론 똑같이 서있어도 이정도로 뭔가뭔가 좆같진 않았는데...
가장 큰건 셔틀땜에 왕복 3시간은 잡아먹는게 일상생활 없게 만드는 주범인듯...
당장 다음주에 유럽가는거땜에 돈궁해서 나가본거지만
다시는 안하고 싶은 일임
진짜 공부 해야하는 이유를 새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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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돈 없어도 물류일은 하는거 아니다 나도 급전필요해서 갔는데 일하기 전에 짤려서 집에 가리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감사했다
원래 뭔가 찜찜함 ㅋㅋㅋㅋㅋ
뭔가 기분찜찜함 근데 어쩔 땐 개운하다 ^ㅅ^
완전 반복 노가다라서?
팩트는ㅈ공부해도 살기힘든거임 수저못물고태어나면 그냥 죽을때까지 노예임ㅇㅇ
그거 이유 왜인지 말해줌? 조금이라도 능력있고 젊을때 열심히 산 부모 잘만낫으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 일이라는걸 니가 무의식중에 느끼고 있어서 개좆같은거임 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부모 조금만 잘만낫으면 알바를 하더라도 인싸들이 꿀 달달하게 빠는 양질의 알바 하면서 편하게 돈벌었지 누가 병신마냥 물류센터가서 허리랑 하반신 조져가면서 푼돈 십여만원 받음? ㅋㅋㅋㅋㅋㅋ
물류일3년하고 다쳐서그만뒀는데 그거정상임 ㅋㅋㅋㅋㅋ 사람 기운이라는게 있잖아 매사열심히살아온사람들이 거기 오래있겠냐 미래는 생각도안하고 뭐할까 깔깔거린사람들이 거기 오래있겠냐 당연한 감정임 나도 처음에 그기분느끼고 너무 당혹스러워서 자괴감느낌.. 다시는안한다 - dc App
이나라에선 가스라이팅에 안낚여도 반은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