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부터 내가 알바해서 자취했고(가정사정)
걸음걸이
젓가락질
발음
습관
이런거 다 학교 선생님이 고쳐줬음
대학때도
돈안주고 내가 오히려 줬는데
자기들이 잘키운거라 생각한다
그러면서 무슨 자기 모임
아들 입법고시 붙었다 이러는데
나도 화나서
넌짓 내 동기 부모님 서초구 아파트
1학년때보다 30억 올랐더라
이러면 말없어져서
전화 바쁘다고 끊자고함
물론 예전에 가정폭력 때문에
경찰 몇번 찾아오고 그랬는데
뭔가 부모가 불쌍하단 가스라이팅에 살아서 30인 지금도
설 명절 세트 보내고있다
나는 이관계를 완전 끊고 싶은데
본능적으로 그게 안될 것 같은데
나중에 돈 더 줄지모르는 내가 될 것 같아서 무섭다
그냥 보기도 싫은데
아 진짜 그게 문제인듯 애매하게 애증있으면 끊어내질 못함
슬프다 그냥
매번 주고나서 후회하고 그러는듯 정작 부모한테 전화먼저 받은게 돈달라는거 밖에 없고 내가 맨날 먼저걸음 바쁜건 알겠는데 전화해서 잘지내는지 이런게 없음 그냥… 울고싶어 어떻게하면좋지 세상에 나 혼자같고 적응됐다가도 억울하고
뭔가 채워지지않는 느낌이 있는데 이번생은 망한 것 같아
예전에 진짜 내가 힘들었을때도 부모랑 맨날싸우고 죽을거면 혼자죽어라 신경안쓴다 이런게 생각나기도하고 내가 잘해주는게 솔직히 나한테 더 투자해서 학원다니면 좋은데 뭔가 인정욕구가 있어서 계속 컨텍하는것 같은데 진짜 미칠 것 같다
아예 내가 친하게 지낸 학교 선생님하고 졸업식날도 식사하고 놀러가고 부모자식처럼 지내는데 우리부모님은 초등학교 졸업식때부터 한번도 안왔고 그냥 무관심그자체라 또 이런거 비교하면 싸울 것 같고 미치겠다
어렸을땐 그냥 죽을 생각밖에 없었는데 요즘들어서 행복해지곤 있긴한데 뭔가 입사동기들은 다들행복한 가족이 있고 그로 인해 기본적인 예절이나 옷차림 지원을 받는데 나는 꼬질꼬질하게 입고다니고 솔직히 인생에 행복한일도 별로 없어서 그냥 답답해
솔직히 현실에서도 날 아무도 안좋아해
요즘 예전습관들 고치려고 학원도 다니고 정진하고 있는데 너무 억울해서 써봤어..
@글쓴 흙갤러(223.39) 입사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너 월급으로 옷을 사면 되지 않나 사실 기본적인 예절이나 그런걸 나도 집에서 배운게 아니라... 하 나도 아직 대학생이라 모르겠다 미래에 부모 의료비 많이 들 것 같은데 나랑 비슷하네 죽고싶다는 생각 오래 했음
@글쓴 흙갤러(223.39) 솔직히 억울하긴 해 남들은 그냥 하는거 나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고치는건데 그걸 누가 알아주지도 않음ㅋㅋ 그냥 부족하면 문제가 됨 그 마음 이해한다
@흙갤러1(211.218) 남들은 다 하는건데 나는 못할때 부끄럽고 그래서..
@글쓴 흙갤러(223.39) 근데 부모한테 뭔가 바라면 안될 것 같음... 이제 부모와 정서적 독립을 해야한다고 했음 연애를 잘 해보는거 어떰...
@흙갤러1(211.218) 그렇네.. 일단 오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네 고마워
@글쓴 흙갤러(223.39) 그럴 때 열등감 생기는거ㅋㅋㅇㅈ? 그래도 너 생각보다 너가 괜찮은 사람 같음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듦 스스로를 좀 더 격려해줘라
@흙갤러1(211.218) 그래야겠네.. 남들 눈치 안보고 나아가야지 고맙다 ㅋㅋ
@흙갤러1(211.218) 열등감 많이 느끼긴하지 ㅋㅋ..
고민하지말고 걍 보내주셈 그게 니 마음건강에 좋음
아직덜당해서그래 나처럼 부모면상만 생각해도 찢어죽이고싶단생각으로 이가 바득바득갈리면 단10원짜리한장 아까움 빨리 뒤져서 내눈에 안보이길 바람 - dc App
정신과 가봐라.
본능이라 양육자와의 유대관계는 절대 끊을 수 없 다
그런 집안에서 대학은 어떻게 갔음?
나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그냥 학교에서 학교공부만 하고 대학옴. 난 초3때 전단지 붙이는 일 시작하면서 동생들 라면 사맥임. 대학은 등록금 문제로 무조건 국립대만 생각했고 ,공짜로 다니고 있음
@흙갤러6(14.54) 대단하다 게이야 혹시 지금 몇살이냐? 어리지?
대표적인 가스라이팅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엄마가만들어주신 개떡 엄마가만들어주신 개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