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당한 누나는 정서적으로 불안장애가생겼고 가출도 존나하고 이혼도 하고 온갖 별 상황 다겪음 지금은 연락두절
나는 아버지께 성학대당하고 이상한 하나님설교 병신 조언, 잔소리듣고자람 찐다여서 왕따나 학폭 당하고 집에선 그냥 아버지께 저런짓당함 무슨짓이냐면 갑자기 날 부름 차렷자세 시키고 하나님 설교 두시간동안함 사도바울이 어쩌고 성령이 어쩌고 베드로, 예수가 어쩌고 존나 듣기싫은티내면 갑자기 입술뽀뽀나 고함지르면서 개느끼한 목소리로 아멘 이럼.. 잘때도 귀간지럽고 소름끼치게 귀에다 자기입 밀착하고, 하나님 우리아버지 기도문 외우고..
저짓을 거의 학창시절 내내당했다.. 그런 삶을 겪으며 스무살이되고 관심병사로등극하고 장애인이 별명이였는데 자꼬 머리에서 FBI가 나를 암살하려는 시도를 한다가 뇌에 퍼져서 별짓다하니까 보급관이 사단 정신과가서 진료보게 하는데
편집증과 강박증이 나오더라..
근데 군전역하고 훗날 지금 33살이니 서른살즘에 ADHD 라는 최종 진단을 받고 아토목 80. 웰정 200 등등 먹으니 뇌가 상당부분 정상인이됨 직장? 용역 경비에서 폐급소리듣던걸 칭찬받고 갑자기 이런모습에 상관들이 의아해하고 왜 달라졌냐고..
앞으로 기대된다고 이직하지말아달라고.
집가서 숨죽이며 울었다.. 난생첨듣는 말이었기에.. 근데 갑자기 막대한 분노와 원망이 터질듯이 몰려오더라 뇌가 활성화되면서 어렸을때 학대 기억과 감촉도 되살아났는지 부모를 중상입을정도로 패고싶다.. 하루에 그런충동을 5번정도 억누름 그냥 나가서 살까하는데 부모폰 뺏어서 300 내계좌로 이체시킨다음 단도리짓고 나갈까? 아님 조용히 떠날까? 애비새끼는 나한테 빌붙겠다고 선전포고 하고, 애미는 땅있는지 자기혼자 살 수있다고하고...
다 필요없으니 33살에ㅈ늦었지만 200월급인생이라도 고시원에서 새시작하고싶다..
독립하고 연끊어 알지? 치료 꾸준히 받고 넌 할 수있는 거야
고맙다.. 의사가 나보고 당신은 원래 이렇게 정상이었어야하는데 반은 허송세월보낸게 안타깝다. 그렇지만 아예 놓치고 산사람보단 가능성이 많다. 잘 살아봅시다. 그러더라 비슷한 말 해줘서 고마워
@글쓴 흙갤러(106.102) 과거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이제 오늘부터 잘 살아보자ㅇㅇ 널 위해서 살아 좋은 거 많이 보고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돈도 열심히 벌고 ㅎㅅㅎ 가끔 빡치기는 할거야 과거때문에 그치만 다시 갈무리하고 인생을 살 수 있을거야 잘 지낼거다
고맙다 웃기는소리지만 나는 하나님 믿고있다.. 기댈곳이 필요해서일까? 그의 음성은 들었지만 믿음은 크게 안생기네 그래도 원망하고, 찬양도하며 그러는삶 가운데 너 말대로 해볼게 고마워
돈 주지말고 조용히 떠나
응, 근데 돈 300뺏을까? 씨발 솔직히 학대값으론 성에 안찬다.
@흙갤러1(211.36) 고소할거같다... 잘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꼭 성공해, 아니 행복하게 지내 더이상 네 과거가 널 아프게 못하게
홧팅
힘내
파이팅
야 나가서 썩은 오토바이 50 주고 사서 배달하는데 사는데 아무 문제도 없고 방만 잘 구했다. 완전한 자유를 느껴라. 사육당하지 말고
기억도 안날만큼 행복하게 살아 직장있고 인정받아서 다행이다
;;저도 고아이고 보육원에서 초등학교때 지속적으로 형한명에게 성적착취를당해서 adhd인데 주님믿고 약먹고 살아가고 있어요 내적음성은 분별하시고 성경을 기준으로 판별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비슷한 아픔을 지니신 분이라 마음이 더 쓰이네요 응원하고ㄱㅣ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