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흔한게 찜질방노숙

 

 낮에는 도서관같은데서 놀다가 밤에 찜질방에서 자는거


자주 씻기 때문에 노숙자란걸 잘 모름


또 일단 밥값아껴야되니까 찜질방값도 아까워서


스터디카페나 무인카페노숙으로 전향하는데


 엎드려서 밝은데서 자기 때문에 일단


 생체리듬 교란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3일정도는 할만하다 이런 생각들지


 3일지나면 빨래도 못하고 씻지도 못해서


 몸에서 노숙자 냄새가 나기 시작함

 

 낮에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라면먹어도


 그 동안 축적된 체력이 있어서


 어? 의외로 할만하네란 생각이 듬


 이것도 3일정도가 한계임 그담부터 머리띵하고

 

 아무 것도 못 함 누워서 못 자면 금방 체력


 바닥남


 그 외에는 화장실노숙이 있는데


 화장실이 24시간 열려있는 상가건물같은데서

 

 새벽에 자면 따뜻함



1줄요약 ㅡ 


나는 호프집있는 건물 화장실에서 

하루 노숙해봄

술처먹고 집에 못 갈 정도로 너무 처먹어서

 화장실에서 쓰러지다시피했는데 일어나니까

 개운하더라 찜질방노숙3일 스터디카페노숙

 3일 해봄. 돈만 나가고 병신짓이라서 

 자존심버리고 부모집으로

 기생하러 들어옴

 노숙은 진짜 돈버리고 몸 망치는 짓임

 부모집에 기생하는게 낫다


 진짜 돈 있으면 하루이틀은 모텔이 낫고

 한달이상 노숙할거면 고시원이라도 드가면 됨

 그 돈도 없으면

 부산이나 서울같으면 노숙자시설 있는데

 고시원형태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