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자신의 편의를 위해 등호를 남발하고
수학자들은 침묵하니, 수학을 외운 사람들은
그걸 맹목적으로 믿어버린다.
0.999...=1 이게 식 자체는 맞지만
어디까지나 수학이 그렇게 정의했기 때문에 맞는거지
둘이 본질적으로까지 같은건 아닌데
이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난 그래서 아예 무한소를 넣어볼까 생각함.
기호는 대충 ε 이걸로 할까
ε=1/∞
ε×∞=1
ε^n=ε
nε=ε (n은 유한한 양수)
ε-ε. ε/ε = 알 수 없음.
와, 이제 좀 편해질려 하네.
그럼 다시 0.999....=1 이걸로 돌아가서
0.999...+ε=1
0.999...=1-ε
0,999...=1 (ε 생략)
뭘로 표현해도 편-안 하잖아!
그리고 실수에서도
0.999...와 1 사이에 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수는 ε 만큼의 차이가 난다!
그리고 점의 크기도 0이 아닌 ε으로 두면
점으로 선을 만들 수 있고
선으로 면도 만들 수 있는데
동시에 점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 제논의 역설로 돌아가서
기존의 수학은 아킬레우스가 거북이에게
닿을 시간만 구해놓고 반박했다고 우겼지만
ε을 도입하면 아킬레우스의 발가락이
거북이 등딱지에 닿는다는 물리적 현실을
수학으로까지 끌고 올 수 있다.
단, 위치 좌표는 절대 겹치지 않는다.
캬,
그면 이제 e도 lim(n->∞)(1+1/n)^n=e
이렇게 나타내지 말고 그냥
(1+ε)^∞=e 이렇게 해도 되는거 아니냐 이말이야.
극한은 수렴하는 건데 등호를 왜써.
대학원 가보쉴?
그건 아님.
@시크한여우 수학 교수 시크님 보고파요
@치피캣 중3 때 수학과 생각해보긴 했다 ㅋㅋ
ㄱㄱ